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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페이스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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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7시간
<5.18 앞두고 문습니다: 지금의 내란의 힘, 과연 보수입니까? >
운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내란의 힘올 떠낫습니다.
그 결정올 이해하더라도,
정치란 떠나는 방식보다 그 이후의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내란의 힘은 필요할 맨 대통령올 방때로 삼고
부담스러워지면 거리두기틀 해빛습니다.
한 정당에서 두 대통령이 강제 출당과 자진 탈당으로 떠난 지금 ,
우리논 보수록 다시 문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보수의 재정립입니다.
권력 중심의 보수가 아니라,
공동체와 책임 , 상식올 회복하는 시대의 보수가 필요합니다.
정당은 특정 인물의 흥망에 기대는 조직이 아입니다.
정당이 지켜야 할 것은 권력이 아니라 원직이고
정치가 회복해야 할 것은 진영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김문수 후보의 등장은 그 상징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내란의 힘이 스스로 극단의 언어와 진영 논리에 잠식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논 오늘, 분명히 말합니다.
지금의 내란의 힘은 더 이상 보수라 부릎 수 없습니다.
정치적 책임의 실종이라는 악순환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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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내란의 힘 수석대변인 시절부터 말해올습니다.
5.18 정신올 헌법 전문에 담자고.
그 제안은 과거지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틀 위한 정치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5.18 헌법 전문 수록 추진올 언급햇습니다.
그말이 진심이길 바람니다.
다만 국민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이준석 후보가 운석열 정부름 ‘양두구육’이라
며 자신이 이용당햇다고 말하던 그의 호소홀요.
그래서 묻습니다.
지금 내란의 힘의 공식 후보인 김문수 후보는 ,
5.18 헌법 수록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습니까?
5.18 정신올 헌번에 담젯다는 당의 말과 ,
그말울 책임질 사람들의 태도는 일치하고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중도보수 확장 시도에 대해서도 저
눈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도보수론이 단지 선거용 수사에 그치지 않고
시대틀 읽고 국민을 향하는 정치적 진심이길 바람니다.
저도 제가 꿈꾸원던 건강한 보수의 회복올 구체적으로 설계하켓
습니다.
무너지는 정치가 다시 국민의 신회v 받도록 ,
시대의 중심에서 책임과 상식올 회복해가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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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결국,
누가 더 설득력 D게 책임지논가의 싸움입니다.
진짜 개력은
잃어버린 상식올 되찾는 일입니다.
그 길의 시작점에 ,
당신올 닮은 허은아가 서젯습니다.

허은아도 넘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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