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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그만두것다는 아동올 피명 들
도록 때린 태권도 사범
입력 2025.05.14. 오전 7.11
수정2025.05.14. 오전 727
기사원문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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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아동 아버지 “아이 죽는 줄 알앉다” 분개.. 해남경찰 수
사
전남 해남의 한 태권도 도장에서 사범이 12살 원생올 폭행하
논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벗다.
해남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현의로 사범 A씨
틀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혀다.
A씨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 도장에서 원생 B군
(12)01 힘들어서 학원올 그만두것다고 하자 아이의 머리와
가슴 등올 폭행한 협의름 받고 있다
피해 아동은 목포의 한 병원올 거처 현재는 해남 소재 종합병
원에서 치료중이다
태권도장 사범에계 폭행올 당한 피해 아동 12살 아동의 얼굴이 피명
으로 가득하다 @프레시안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아이가 장염으로 일주일 입원치료틀
햇는데 학교름 나간 지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라 충격적”이라
며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이대로 죽는 줄 알있다” 고 분개햇
다
그러면서 “아직 진단서도 발급받지 않은 상태인데 주변에서
마치 합의금올 많이 받으려고 일흘 확산시컨다는 말들이 돌
아더욱 화가 난다”미 “이런 상황들이 싫어 그냥 원만히 해결
하려고 한다”고 말을 아운다.
이와 관련 <프레시안-과 전화 연락이 당은 사범 A씨는 "당
사자들이 해결하려고 하느데 왜 일흘 크게 하려고 하나”면서
전화큼 끊없다.
부모의 신고름 받은 경찰은 해당 태권도 학원의 CCTV 영상
올 확보하고 수사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