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 설정이 재미난 SF소설 (이미지 누락 수정)

소설의 주인공 종흑인 ‘록술란’은
조고속 항행과 중력 조작 기술올 보유해 우주 여행이 가능한 정복 종
즉임
다른 종즉들과 다르게 철과 화약올 다률 줄 알려
그들이 가진 우월하 기술력의 집합체인 머스컷과 강철검으로 무장하
고
우주름 다니며 주변 종즉들올 상대로 식민지 개적올 하고 있있음

마치 대항해 시대의 콩키스타도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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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 없이 물로 덮여있는 거주가능한 행성올 발견하게 되고
거기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은 규모가 근 문명올 건설 햇지만 우주여
행은 못하는 것으로 확인독
‘개냐 소나 다 하는 우주여행올 못하다고?? 미개인들이 따로 없네 m
자
너무나도 당연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토착민들올 상대로
이번에도 막강한 군사력으로 찍어 둘러 쉬운 정복전쟁이 펼거라고
생각하고
사전 정찰도 안 한 채
머스컷과 강철검으로 무장한 채 상류하는 록쓸란인들
가득이나 장거리 향해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의 상태여서
우주여행도 못하는 미개인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려고 벼르고 잎
없음
근데 그 행성이 하필이면.

서기 2039년의 지구 엿던것 드EE
당시 지구는 인구포화로 인한 자원고갈 상태 엿으며
강대국끼리 갈등은 폭발하여 전쟁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없음
그런데 이 타이망에 우주 여행이 가능한 외계인들이 지구름 찾아온
것
미국에선 사절단올 꾸려 착롭지점에서 환영행사틀 하려 하단 그때
지구인들올 만만히 본 록쓸란인들이 기선 제압을 위해
머스켓으로 지구인 사절단에 일제 사격올 가하게 팀

지구로 온 겉 환영하기 위해 보내진 사절단들이
머스컷 일제 사격으로 쓰러지는 것올 보자
개박친 주방위군들이 자동소총, 기관총 전차, 헬기 전투기름 동원해
외계인 침락자들올 향해 일제 사격올 가함
IROASIoLS)

일방적인 학살
76세기 수준의 머스릿으로 무장한 외계인들올 상대로
말그대로 압도적인 힘흘 보여주는 지구인들
록쓸란 침락자들은 순식간에 고짓덩어리가 되고 그들이 타고 온 모
선들은 파괴되고

소설의 주인공인 록술란 종족의 대위와 그의 부하들은 포로로 잡혀
가게독
지구인들은 포로로 잡히 외계인들올 심문하면서 놀라운 사실올 알게
되는데
사실 초고속항행과 중력조작 기술은 너무 간단해서 인류사 언제라도
발명월 수 있,던 거울음
록습란인들 같이 초기에 우주 여행올 발명한 나머지 종족들은
자원이 부족하면 다른 행성으로 가면 그만이라 기술 발전이 더디/
던 것
하지만 인류는 그 기술을 발명하지 못해서
좁은 지구에 갇히게 되고
한정된 자원올 쟁취하기 위해 군사력올 극도로 발전시키고
한정된 자원올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각종 기술들올 발명해
다른 우주 종즉들이 ‘가지 않은 길’올 가게 된 것

이제 다른 종족들 기준으로 신급 과학기술올 가진 지구인들이
우주여행까지 가능해지게 되없다
이제 지구인들은 한정된 자원 가지고
좁은 지구내에서 서로 싸율 필요도 없고
록습란인들올 상대로 전쟁 명분도 갖게 되없다
특술란인 포로들은 곧 다가올 우주의 운명올 상상하여 전율하게 되
고 소설은 끝나게 된다

“나는 장전하지 않고도 수십 발의 총단올 갈겨대는 총
올 빛네.
장갑올 두른 채 스스로 움직이는 포대와 알아서 목표
틀 쫓아가는 로켓도 낮지.
게다가 우리가 보지 못한 것도 많아.
인간들이 내게 말해준 게 있네.
한 방으로 도시 전체틀 날려 버질 수 있는 폭단 말이
야 “
“그건 도저히 믿을 수가 없구먼.”
“난 믿네. 인간들도 그결 말하다 두려워하는 눈치없으
나까 “
작 중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