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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계속, 젊은 교사들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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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계속; 젊은 교사들이떠낫다
이은서 기자
입력 2025.05.16 11.37
수정 2025.05.16 14-01
01분 46초 소요
“저기분 나쁘니까 청소당번 안 할래요
“저한데 발표시켜으니까 돈 주세요
DL E3I 그래퍽=서공민
수도권 초등학교에서 2년때 재직 중인 20대 교사가 “에너지의 9096클 우리 반 ‘금쪽이들’에게 쓰는 것 같다”고 햇
다 그는 “어떤 학생은 수업 시간에 책상 믿에 들어가서 안 나오거나 리코더로 책상울 두드리는 경우도 있다”며 “지
치고버겁다”고햇다 그는 수업 시간 40분 중 10분 이상들 이런 학생들 지도에 쓰는데 그 때문에 다른 학생들에게
신경쓰지 못하는 게 마음에 걸린다고 햇다 그는 “혹시나 아동학대라고 신고름 당활까화 반성문들 쓰라고 하기도
어렵고 ‘교실 분리’ 조치도 하기 어렵다”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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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용된 다른 20대 교사능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고있다 그는 “지속적으로트집을 잡아 전화하는 부모넘이 맘
다”며 “내가 감정노동자라는 생각올 한다”고햇다 그논 “주변 동료들올 화도 ‘학원에서 씨윗는데 해결해달라’ ‘주
말에 학교 친구에게 맞있다’논 등의 학부모 민원 전화에 시달려 힘들어한다”고 전행다.
연밥뉴스
서울 서이초 사건 등 교권 침해 논란을 빗은 일들이 많맞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암고있다 이에 따라 젊은 교사들은
학교흘 떠나고 교사루 양성하는 교대 인기논 곤두박질쳐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24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실태 조사루 보면 초등학교 교권 침하로 열린 교권보호위원회 건
수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없다 지난해 704건으로, 2023년(583건보다 2096 넘제 늘없다 초등교사 노조가 지
난해 12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교사 839명 중 65.796가 교권 침해름 당황다고 답하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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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5년간 초등학교 교육활동침해발생 건수
(단위:건 출처: 교육부 ‘2024학년도교육활동침해실타조사)
704
583
287
216
94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그래픽문지원 아시아경제
그런데 교권 침해름 당황다는 교사 중 596 정도만이 교권침해 해소록 위한 교원보호위원회클 열어달라고 신청껏
다 교사들은 행정절차 부담 보볶이나 불이익 가능성, 교보워에 대한 신회 부족 등올 원인으로 꼽는다 교사 8096
이상은 교보위가 열려도 별 도움올 받을 수 없다고 햇다 부산에서는 친구름 때리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물 말리다
폭행당한 여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클 열려고 하자 가해 학생 부모가 아동학대 형의로 교사루 고소하는 일이 있엇
결국 교사들이 교단을 이달하는 일이 그게 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백송아 의원이 받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최
근5년간 중도 퇴직 교원은 총 3만6748명이다. 그중 초등교사가 1만5543명으로 가장 많앉다 중도 퇴직 초등교사
논 2021년 2638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3859명까지 늘없다.

너무 길어서 본문은 여기 참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1611374577090

그냥 이제 틀딱소리 들을 나이인데

요즘 교육상황을 보면 뭔가 답답하다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 함

혹시 교육 관련 종사자 있으시면 이런 문제 실제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 아시는 분이 있나욤

어찌해야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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