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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엄마름” .혼내다고 모친 강간:
살해 30대 2 심서도 징역 35년
이성덕 기자
2025. 5. 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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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7 양혜림 디자이너
(대구-뉴스7) 이성덕 기자
=
대구고법 제2형사부(부
장판사 왕해진)눈 17일 어머니름 추행한 뒤 살해한
협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레법위반상 강간
등살인)로 기소된 A 씨(32)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과 같이 징역 35년올 선고햇다고 밝혀다.
그는 평소 B 씨가 운영하는 식당 금고에서 돈올 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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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나 모델 청소홀 제대로 하지 안분다는 이유로 B 씨
로부터 꾸지람울 자주 들어 불만을 품은 것으로 조사
맺다.
범행 당일에도 술에 취한 A 씨가 식당 금고에서 돈올
가져갖다는 이유로 B씨로부터 손으로 머리클 맞는
등 흔이 나자 격분해 이런 범행올 계획한 것으로 나타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