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근황.jpg

[단독]올해안에 서울시 ‘한강버스’ 못볼수있다 빼다못만
들어”
입력 2025.05.16 오전 11.22 수점2025.05.16. 오전 11.25
기사원문
김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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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도착가능한 날짜루 뜻하는 ‘인수 예정일’올 보면 9 103(5월30일) 11-123(6월30일)이다
하지
만 4척 모두 아직 진수조차 하지 않아 6월 말까지 인수가 가능할지 미지주다
통상 선박올 강에 띄운 후 성능 테스트 등올 거처 한강에 오기까지는 두 달 가랑이 소요되다. 시 관계자
논 다만 “해당 배 4척은 하이브리드 선박이 아니 전기선박이기 때문에 진수 후 성능검사 등이 빨리 끝날
수 있다”며 “6월말까지 한강 인수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햇다.
버스 운항이 연기원 이유는 선박 건조 공정이 늦어지고 있어서다.
한강버스가 제출한 자료틀 보면, 지난해 계약 초기부터 부실 업체 논란이 일없던 A업체의 선박제조 공
정이 지속적으로 지연되고 있든
것으로 파악되다
해당 업체가 작업 중인 3-~8호선(6척)도 진수예정일이 당초 6월거일에서 9월30일로 모두 지연된 상태
다
시 관계자는 “A업체가 열정은 있엎는데 선박 6척올 한번에 작업하기엔 능력이 부족햇던 것 같다 A업체
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올해 3월 선박 4척올 다른 곳에 맡격다”며 “앞으로는 (공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햇다.
이영실 시의원은 “검종되지 암은 업체와 계약올 맞으며 ‘보여주기식’으로 사업올 쫓기듯 하다 보니 총체
적 난국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현재 선박수로는 5분내 배차 간격 유지도 불가능해 대중교통 수단으로
기능할 수도 없다”고 지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