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부부를 멀리한 사람들

GC
‘주호민 부부 때문에 3~6개
월마다 담임 교체 아무도
9
안 맡으려해=
고특관 기자
입력
2023-08-29 09.56.42
가
7

또다른 학부모는 “(주씨 아내는) 같은 반 어머
니들과 소통하려고 하지 않앉다”며 “(주씨 아
내는) 아들올 통합반 (일반학급) 아이들과 어
울리도록 햇고 특수반 아이들은 멀리하도록
햇다”고 주장행다:

저희 그 일이 일어난 학교가
지금

지금 15개월 동안 교사가 일급 번
교체된 그 문제틀 좀 살펴보 주시고

특수교사 A씨가 아동학대 현의 유죄틀 인정받은
가운데, 당시 주호민 아들과 같은 학급에 짓던
학부모가 판결에 항의있다.
3일 MBN에I 따르면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이 2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는 주호민
아들이 다뉘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자녀지 문 학부모 B씨도 참석있다:
B씨는 “하루아침에 이유도 모르고 선생님올 빼앗긴
지 벌써 7년 6개월이다: 재판 동안 특수 교사가 7번
바뀌없다: 이게 정상이나 이게 특수교사들이
직업의식이 없어서 그런 거나 이유는 단 하나 불법
녹슨이다”라고 주장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