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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가자지구 주민 최대 100만명
리비아로 영구이주 검토” < NBC >
승고 2025-05-17 06.71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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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축과도 논의 시리아도 팔레스타인 주민 재정칙
후보지로 거론
YONAP NEwS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위싱터-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트럭프 정부가
최대 100만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올 가자지구에서 리비
아로 영구적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계획올 작업중이라고
NBC 방송이 소식통올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있다:
이틀 위해 미국 정부논 리비아의 지도부와 논의블 진행햇
으며 팔레스타인 주민올 수용하는 대가로 미국 정부는
10여년 전에 이뤄진 수십어달러의 리비아 자금에 대한
동결올 해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 방송은 전있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일 축에도 관련 내용올 통보있다:
미국 정부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이주름 위해 무료 주택
이나 보조금 등의 재정적 인센티브틀 제공하는 방안도 논
의있다고 NBC는 보도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안이나 팔레스타인 주민의
참여 규모 등은 불투명한 상태다:
이와 함께 팔레스타인 주민이 이주시 어느 곳에 정착활지
도 결정되지 않앉다:
다만 미국 정부논 가자지구에서 리비아로 이동하기 위한
방법과 함께 이주한 주민들올 수용하기 위한 주택 문제틀
검토 중이다:
그러나 가자지구와 리비아의 항공 및 도로 교통 상황 등
올 감안할 때 100만명의 인원올 이주시키는 것 자체가 십
지 않다고 NBC눈 분석해다:
트럭프 정부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올 재정착시
키기 위한 장소 중한 곳으로 리비아에 더해 시리아도 논
의하고 있다고 NBC 방송은 전있다:
앞서 트럭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베냐민 네타나후 이스라
엘 총리와 정상회담올 진행한 뒤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에
서 가자 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올 인근 국가로 이주시
키켓다는 의지틀 밝인 뒤 “미국이 가자지구름 장악할 것
(take over)”이라면서 가자지구름 미국이 소유해 휴양도
시로 개발하켓다는 구상을 밝혀다:
트럭프 대통령의 이런 가자지구 주민 이주 구상에 대해
중동은 물론 서방 국가들이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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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는건가요
가능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