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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울면서 이혼하자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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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4살 마누라 31살입니다.
저논 대기업급 게임회사 다니구요 외이프는 작은 [T입체 웬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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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퇴근해서 집에올더니 다짜고짜 울면서 이혼하자고 하네요
이게 원 개소리야
우리결혼한지 이제겨우 1년반이고 사이중고 문제없는데
왜그러나니까
빚이있다네요
생활비 100씩 각출해도 남아서 강 그리 쓰고 알아서 나머지 알아서
각자 관리햇는데
무슨소리나햇더만 여지껏 빚율갚고있엿는데 회사가 망해가서 두달치
월급받고 권고사직 당햇다네요
어떻게 생긴 빛이나 햇더만 친정꺼래요
가장이없으니 뭐 하 . 친정이 가난히편입니다:
아 씨 . 생각해보니 어쩐지 옷도 안사고 뭐 어디 나가지도 양고 평소에
그렇기논 햇지만 외식해도 다 내가 사고
이사람 굉장히 작하고 순하고 검소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결혼할때 어차피 나 살고있는집 잇고 가전도구 다 있으니 화장대만 하
자 해서 화장대만 햇어요
나 용서하지말고 이혼하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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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얼마나고 햇더만 2200 갚고 2300남앗다고 하데요
그 말들으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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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0포금님게 벌면서 생활비 100만원 내고 2200올 갚앞으면
그동안 어떻게 산거야
너는 나름 어떻게 생각햇길래 그행나
빛있다고 말하면 결혼안하고 헤어지자고 활까화그랫다네요
다시물어빛어요
너는 도데체 나름 어떻게 생각햇길래 그쨌나 이 명칭한 여자야
그랫떠니 또 울어요
어후 이 명칭한 여자 진짜.
오늘 나가서 다 정리 햇습니다.
2410만 얼마 다 정리 하고
한개도 없던 192만원짜리 명품?? 가방 사고
저녁먹고 맥주도 먹고 들어빛습니다.
하루 종밀 내내 미안하다고 왜그러나고 안산다고.
저녁 내내 미안하다고 울더만 지청논지 뻗어 자네요
미안하다고가 아니라 고맙다고 해아지 이 명칭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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