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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과학
[단독]엔씨 “칼퇴근 하면 저녁밥 돈내라”.
직원 복지 축소 체감
20시 이후 퇴근 직원에권 무료로 석식 제공
20시 이전 퇴근 직원 7500원에 석식 이용 가능
사내 복지 ‘어부징’ 방지 및 비용절감 명분 “갑작스러운 복지 축소” 반발도 나와
서정근 기자
2025-05-16 20.38.04
엔쇄소프트가 야근올 하지 양고 구내 식당에서 저녁 식사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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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제 제공하던 식비지원 혜택올 6월부터 중단하다:
그동안 20시 이후 퇴근하는 직원에권 무료로 석식올 제공하고
20시 이전에 퇴근하는 직원은 3천원올 내면 석식올 먹울 수 잎
없으나 이제 20시1 이전 퇴근 직원들은 제 값(7500원) 다 지
불해야 식사름 할 수 있다:
석식 무료 제공이 심아까지 야근올 하는 직원들올 돌보기 위한
취지이나 정시 퇴근하면서 저럼한 가격에 저녁식사틀 하거나 모
바일 결제 포인트로 식로품올 저럼하게 구매할 수 있단 것이 ‘사
내복지’로 인식되언던 상황
어뷰징 방지와 비용절감이 필요하나 직원들 입장에선 갑작스럽
게 복지 축소홀 체감하게 뜻다는 평가도 나온다:
[단독]엔씨 “”칼퇴근 하면 저녁밥 돈내라””.직원 복지 축소 체감
원래는 무료여서 야근 없어도 일부러 저녁 먹고 퇴근하거나,
샐러드, 샌드위치 같은
테이크아웃 메뉴들을 들고 퇴근했었다고 함.
엔씨는 ‘사내복지 어뷰징 방지와 비용 절감’이라는 명분이나
직원들은 회사 복지가 축소되는 걸 보면서 회사가 진짜 어렵나 생각이 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