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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으로 붙잡히 경찰관, 13
년 전 강간사건 DNA와 일치
입력 2024.08.29. 오전 8.76
수정2024.08.29. 오전 8.18
기사원문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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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주거침입 현의로 붙잡얹다 DNA 대
조분석올 통해 13년 전 강간사건 범인으로 지목대
검찰에 넘겨적다.
28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27일 40대 남성 A씨
틀 주거칠입 강간 등 형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햇다고 밝혀다.
A씨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위로 곧장 직위해
제찢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영업이 끝난 은평구 노래방에
누군가 몰래 들어갖다는 취지의 신고틀 접수 추적
끝에 A씨틀 특정해 입건있다.
조사 과정에서 A씨의 DNA틀 분석 대조한 결과 13
년 전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 현장에서 발
견문 DNA와 일치하다는 사실흘 파악하고 강간 형
의름 추가 적용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