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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다 지나서 가져온 막내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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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버이날까지 집안 상중이라 당연히 걍 넘어 갈줄 알았지맛 그래도 얼마 후에 꽃한송이라도 줄지 알았는데 안주길래 서운했는데 오늘 이제 들어와서 보니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며””항상 나를 위해 희생해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제 노트북 위해 올려져 있네요 ㅠ 내심 섭섭했었는데 나이만 먹었지 성숙하지 못한 아빠라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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