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04:41 어버이날 다 지나서 가져온 막내딸 선물 () 사실 어버이날까지 집안 상중이라 당연히 걍 넘어 갈줄 알았지맛 그래도 얼마 후에 꽃한송이라도 줄지 알았는데 안주길래 서운했는데 오늘 이제 들어와서 보니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며””항상 나를 위해 희생해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제 노트북 위해 올려져 있네요 ㅠ 내심 섭섭했었는데 나이만 먹었지 성숙하지 못한 아빠라 미안하네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슈카가 법원습격을 ”몰랐다” 하고 넘어간지 한달정도 지나서 (SOUND)유명한 떡집 막내딸 천사가 된 막내딸 4명 살리고 하늘로 떠난 26살 막내딸 공소시효 지나서 다행이라는 분 어버이날 효자 레전드 어버이날 용돈드리고 욕먹음. jpg (SOUND)차태현 막내딸 차수진 근황.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