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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호
2일
때대한민국을 좌도 우도 아분, 뒤로 보내는 정치인>
“대한민국은 이번 대선올 끝으로 이준석올 끊어내야합니다”
딱 한번, 정치인올 공개적으로 저격한 적이 있습니다. 이준석이 인요한에계
영어로 응대햇올 때. 사안의 중대성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에 근 해약
올 끼칠 정치인이라 생각햇기 때문입니다.
외신에서 그릇 이렇게 묘사합니다.
“한국의 JD멘스”(뉴요커)
“한국의 트럭프” (불륭버그)
어떤 극우집단 , 트럭프조차도 청년 갈라치기는 안합니다. 나라의 미래클 망
칠 위험성에 대한 최소한의 공감대는 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저출생 국가위기 앞에서 청춘남녀름 싸움붙이는 정치인이야말로 반국가세
력아입니까? 대한민국에 필요한 청년정치논 , 갈라진 청년들올 통합하는 정
치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틀 위해서, 서로에 대한 갈등올 부추기고 험오홀
자양분심아 크논 정치논 이제 씩울 잘라야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준석올 끊어내야합니다. 제가 조국올 위해 정치인을 저격하
논 마지막이 되없으면 합니다 .
177회 빼앗긴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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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양
예일대 정신과 교수
친구가 떠나기 전
함께 당직올 셋년 두 사람
유랫질
나종호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