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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60일7심다
김지선 (가명, 32)
꼭 나표 중심으로 사람들이 돌아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 {어요
그전이일고심다
김지선 (가멍
OO님 정말 말 속 시원하게 하시데요
막 이런 식으로 또 (덧금이) 담리집아요
U제일고심다
그럼 내가 하는 거짓말이 성공햇다는 거에
또 호못한 거예요
그일고심다
인터넷으로도 내 글이
주목음 반고 있구나
그0일고심다
내가 사람올 만나지 안논 시간에도 거짓말음
화수 있잡아요 아무한테나 대 농고
그이일고심다
김지선 (가영 , 32)
입이량 뇌랑 마음이량 따로 노는 것 감아요
안 해야지 하면서도 또 하고 있고 또 하고 있고
그일고심다
‘하지만, 멈6 수가 없어요 지금 멈추면
지금 내가 당장 죽음 거 감으니까
내가 손 주작글에 사람들이 반응하느거 보고 자기가 영
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존감 올리논 사람들
이 있음
일종의 중독과도 같은 쾌락인데 저런거 쓰면서 들키논거
두려워하면서도 못 잊고 반복함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