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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극우 유튜버 신혜식 추가 폭로 <노무현 숨격진 딸
가짜뉴스, 한나라당이 사주햇다>
내란의 힘 고발사주 의록올 폭로한 신혜식 씨가
과거 2002년 대선 당시에도 선거 공작이 있없다고
폭로햇습니다. 그는 15일 방송에서 “노무현과
이회창의 대선 당시 한나라당이 노무현의 숨겨진
딸이 있다는 자료플 가져와 보도하라고 햇다”며
“자료가 엉망진창이없지만 추가로 보완해서
보도햇다”고 말햇습니다.
이어 “그런데 선거에서 진 후 나는 경찰 조사틀
받앗지만, 한나라당은 생률다”며 “어떻게든
그런 보도가 나가서 노무현만 공격하면 된다는
식이엎는데; 이번 내란의 힘도 그런 식이다”라고
햇습니다:
참고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친형의 딸이 사실은 노 전 대통령과 친형의 부인
사이에서 낳은 혼외 자식이라는 저열한 가짜뉴스가
유포되엇고, 한나라당은 ‘DNA 검사 틀 운운하여
‘노무현 머리카락만 입수하면 대선 끝난다”는
식으로 악질적인 공격올 햇습니다.
당선 이후에도 조중동 등 보수 언론은 ‘현직 대통령
DNA 검사하나’는 식으로 괴롭쇼습니다:
내란의 힘이 신혜식과 어떤 공작올 모의햇는지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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