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체벌하고 삥 뜯는데 안티가 없던 선생.jpg

고딩때 체벌하던 선생님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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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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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괴짜엿음
우선 본인올 3인청으로 칭함
길동이가 오늘 집사람이량 말다툼올 해서 기분이 좀 안좋다~”
길동이가 군대에서 정말 고같은 고참을 만있던적이 있다 자기전마다
그 높이 빠따틀 첫는데
30년이다 된 지금도 길동이 머리속에는
그 놈 이름과 얼굴이 기억난다
하~
00 산다는 김00 그 고같은 새키”
흩연이나 판치기(책 위에 동전 올려농고 손바닥으로 책 처서 넘어가면 돈
따먹는 도박) 햇엇거든
흩연은 예절관(무슨 예절교육하다고 지어놓은곳 있없음 한번도 씨본적은
없음) 옆쪽으로 들어가서 하고
판치기는 교실에서 햇는데
이 선생님은 일단 예절관 앞에서 대기타고 있음
그러다 담배피고 나용
“아
“아

선생님 “허허허히 이놈들 담배름 평구나 자 발바닥 대거라 길동이한데 한
대씩 맞자”
그럼 한대씩 때림 끝
나중엔 애들이 더 미처가지고 “저 선생님 담배들 피워야하는데 바빠서 미
리 맞켓습니다” 하고 찾아올 국국국국국국국
웃으면서 때리고 웃으면서 맞음
판치기는 역시 쉬논시간마다 교실 순회해서
허허히 하면서 “이놈들 길동이가 그렇게 하지말라고 해도 또 하눈구나” 하
고압수하고 발바닥 한대씩 맞음
쉬논시간마다 때려도 계속함
2달인가 있다가 영수증 보여주면서

길동이가 너네들이 판치기 한 돈올 모으니까 5만7000원이 나용다. 너
네들은 정말 대단하다 에 그래서~ 저기 골목길 돌아가면
00장애인복지관이 있는데 거기 5만원은 기부햇다 (기부금영수증 보여
춤)
천원은 어떻게 햇나고? 아 그 앞에 붕어빵 장사가 있어서 배고파서 길동이
가 사먹없다~”
이 선생님은 싫다는 사람 없없음 국국국국국국국국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