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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모두 인정 ..’코인 게이트’ 스트리머 수트 항소심서 감형
에도 징역 13년 선고
(톤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자신의 SOOP(구 아프리카 TV) 방송울 이용해 자신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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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수의올 날 수 있다고 거짓 홍보한 형의름 받고 잇는 유튜버
경 스트리머 서 씨가 2심에서 감형받앉다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흥지영 방울환 김민아)는 지난달 1일 특정경제범죄 가
중처벌상 사기와 업무상 형령 등 현의로 기소된 서 씨에게 원심보다 다소 줄어든 징역
13년에 벌금 300만 원 추징금 150만 원율 선고햇다:
스트리머 경 유튜버 수트 유튜브 채널
재판부는 “범행 기간 피해 규모 기망 내용 등올 고려할 때 죄책이 매우 무겁지만 원
심에서 일부 부인햇던 범행까지 모두 인정하여 반성의 태도틀 보이고 유사 사건의 양
형흘 고려해 다소 감형햇다”라고 판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