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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4
단독
“간접의행동책 “중국정보기관지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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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간접 조직 행동책”
KBS
24
자료화면
KBS
중국인과 한국인으로구성된간철 조직 ‘행동책’
단독
“중료간접조직생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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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책
기밀 가격
장비 돈
통역
검토
전달
대면 접촉
단독
“중국간철조직임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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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책
카카오록 ID
Ken Jake
중국군 연합참모부 정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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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간접조직임동색’
“필요한 기밀 목록: 가격표 달라”
“중국 정부 증서 등 보호 필요”
한국 군인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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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간접 조직 엉동책’
KBS24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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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야
5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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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관심조직행동댁”
국군방점사 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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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을 빼내려다가 체포 된 중국인이 중국 간첩조직의 행동책인 것으로 드러나.
중국군 산하의 정보기관의 요원이 이 조직을 지휘함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지난 달 말 구속기소 된 중국인 청모씨
현역 한국군인에게 접근 해 지난해 5월부터 다섯차례에 걸쳐 우리 군 기밀을 빼내려 한 혐의
KBS가 공소장을 입수해서 봤더니 청씨는 중국인과 한국인 등 최소 10명이 모인 간첩조직의 행동책이였음
이 조직을 지휘를 맡은 총책과 역할이 나뉘어져 있었음 청씨는 대면접촉 담당
총책의 오픈채팅방 ID는 Ken Jake로 활동 총책은 우리의 합참에 해당하는 중국군 연합 참모부 정보기관으로 파악 됨
이들의 활동은 22년 말부터 국내 간첩활동을 시작하게 됨
특히 청씨는 타이완에서도 총책과 함께 반중단체 정보수집을 함
중국조직은 기밀을 넘기려다가 붙잡힌 한국조직을 해외까지 넘나들면서 관리했고 이 군인은 적극적으로 가담하였음
한국군인은 기밀목록과 가격표를 달라고 하였고 중국정부 증서 등 보호가 필요하다고 하였음
기밀을 넘긴 대가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청씨를 만나 5천 달러를 다음 날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총책을 만나 또 5천 달러를 건내 받았음
국군 방첩사령부는 나머지 공범 9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 해 추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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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EWS
Pick
[단독] 중국인간철 공소장 단독입수.
“중국군 정보요원이지
위’
입력 2025.05.12. 오두 9.18
수성 2025.05.12. 오루 9-58
기시원문
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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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인 간접 공소장 단독 입수. .” 중국군 정보 요원이 지회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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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커]
얼마 전 우리 군사 기밀을 빼내려다가 체포된 중국인이 중국 간접조직의 행동책인 것으로 드러낫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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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군 산하의 정보기관 요원이 이 조직올 지원한 걸로 파악되습니다.
운진 기자가 이 중국인 간접의 공소장을올 확보해서;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현의로 지난달 말 구속 기소된 중국인 청 모 씨.
현역 한국 군인에계 접근해 지난해 5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처 우리 군 기밀을 빼내려 한 현의률 받고 잎
습니다.
KBS가 공소장을 입수해 밟더니 청 씨는 중국인과 한국인 등 최소 10덩이 모인 간접 조직의 행동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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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습니다.
이 조직은 지위름 맡은 총책과 군사기밀 검토와 가격 책정 접보 장비와 돈 전달, 신회 형성올 위한 대면
접촉 등으로 역할이 나뉘어적논데 청 씨는 대면 접촉 담당이없습니다
총책은 SNS 오른 채팅방에서 ID, Ken Jake로 활동하 인물
우리 합참에 해당하는 중국군 연합참모부 산화 정보기관 소속으로 파악되습니다.
이들의 간접 활동은 2022년 말부터 시작되습니다.
특히 청 씨는 국내 입국 전; 타이원에서도 총책과 함께 반중 단체와 타이원 독립단체의 동향 수집도 한
것으로 드러낫습니다
중국 조직은 기밀을 넘기려다 붙잡히 한국 군인을 해외까지 넘나들며 관리햇고 이 군인은 적극적으로
가담햇습니다.
군인은 필요한 우리 군 기밀 목록과 함께 기밀의 가격올 매겨달라고 햇고 중국 정부의 증서와 같은
보호조치도 요구햇습니다.
기밀을 넘긴 대가로 지난해 u1월 싱가프르에서 청 씨률 만나 5천 달러률 다음 날엔 말레이시야로 이동
해 충책올 만나 또 5천 달러률 건네받앗습니다.
국군방점사령부는 나머지 공범 9명의 신원올 모두 확인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운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