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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탓발가꾸느게
취미웃면 엄마아빠
집에앉다가 다음날 다시가면 우리덧받에서
기다리고
안떠낫없지
우리늄 17년 키운 강아지랑 한차례 이별올
‘경험해터지라
슬픔이 너무커서 다직해어
정말 다시는 강아지 못기우켓다고
냉정하게 너클 저리가라고 구박하면 저 멀리서
하염없이 엄마들 바라보고만 있없대
얘기 3일내내 전해들어도
마음 약해질까 나는 너클 보러기
암앗0
그러다4일째 되면날
도저히 아되게다
‘우리가족은 새벽다섯시에
향쾌지.
널 주인이라도
(주젯다고 조그마한
방문안한 집이 없고
내내 걸없)
1 일주일전에 어디서앞는지
들어앉다고 어떤 할아버지가 그러시더라
:오래햇나화
가 안쓰러워점어
잇올까 아프곳
급하게
‘ 털올잘럿
심하고 너무 엉켜있어서
차에 태우기전에 대충 자르는다
반항한번 하지
내장집 없든
감염.반혈 염종 수치놈음
! 양상한 너
[할꺼나고
엄마랑나는
‘ 대답햇지
잘키워아켓다
‘약물치료하는동안
금지령반
‘산책햇없지
(백수시절에
참 다행하)
입원 치료루 데려올올때
‘올 처음빛0
정말 사상충 약이 독하긴한가화
눈 이튿동안 입원해서
상태화가다 한번에
2차때는
‘나마 멀정햇던 니가
힘들어
[걱정이컷0
버터쥐
1 퇴원하고
이제 산책하고 장난
된다고 허락받앗지
너무 오나오나키원올까
나름 쳐다보
” 나표정은 정말 층 ,
혼자보는
WAiPY
BTREP:
ID)
집에 데려온지 딱 ] 년되논 날이라
조출하게 우리끼리
우리가 정한
완치판
반혈 염종 항체 어느것하나
정말이제
놓기까지 딱 1년 결렇다W
치료받느라 수고햇다 언니딸W
무슨일이있어도 지켜출게W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