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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 앞 아빠 죽이고 엄마
강간 . 살인전과 40대 무기장역
“욕설 무시 기분 나쁘다” 지인 집 찾아가 범행
최성국 기자
이승현 기자
업데이트 2025.01.16 오후 4:50
K 7
C Y
‘종출기당교화 목.증원
자신올 무시햇다며 지인의 아이가 보는 앞에서 지인을 살해하고 그의 아내름 성쪽행한 40대 남성이 무기장
역울 선고받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기형사부(재판장 이지혜)눈 16일 살인, 특수주거칠입 등의 형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에제 무기장역올 선고하고 10년간의 정보공개와 2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올 내륙다 또
120시간의 성퓨력 프로그램 치료 이수,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햇
다.
이들은 출입문만 다른, 같은 주택에 거주햇는데 A 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름 가지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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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집에 침입해 살해없다.
범행 직후 A 씨는 피해자의 아내름 4시간 30분가량 감금하고 강간도 일삼있다.
B 씨의 아내는 현장에 있도 어린 자녀가 다칠까보 저항하지 못햇던 것으로 조사맺다.
경찰은 주택에 숨저 있는 B 씨름 발견하고 추적 12시간여 만에 A 씨름 긴급체포햇다.
그는 여수에는 이렇다 할 연고는 없지만, 과거 여행 온 적이 있어 여수로 도망쳐다는 취지
로 진술햇다.
2024년 7월 전념 목도시 지인 주택에 침입한 40대 남성
4살 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빠 칼로 절러 살해 후 4시간 동안 엄마 성뚜행.
엄마 남치해서 데리고 갚다가 잡림
범행의 충격으로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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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이나 한강몸통같이 대서특필
지상파 도배되고 각종 자극적 키워드 쏟아켓올 법한데 ,
사건이 하도 추악하고 보도하기도 민망하고 미개한 수준이라
오히려 언론쪽에서
굳이 이름 붙이고 신조어 만들어서 퍼다나르는 일 없이
비교적 조용하게 넘어감.
어제 16일 범인 무기징역 선고되논데 tv는 조용하고 기사 몇줄 나용.
기사도 편소처럼 어떻게든 자극적으로 하려고 각종 수식 붙이지 않고 건조하게
나오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