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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MDM자산운용은 보유 중
인 콤플러스 매장 10곳 전부에 대해 임대계약 해지
통보름 받있다: 대상은 가양 시흥; 일산 계산 원천
안산 천안 장림, 동촌 울산점 등이다. 이들 매장은 2
021년 MDM그룹이 총 7900억원올 투자해 인수한
물건이다 당시 콤플러스와 장기 임대차 계약올 체결
햇다: MDM자산운용 외에도 하나대체투자운용(부산
감만점) 이지스자산운용(화성동단점) 등이 해지 통
보름 받은 것으로 파악있다 14일 콤플러스는 채무자
회생법 제7 79조에 따라 61개 임차 점포 중 임대료
조정 협상이 결렬된 17개 점포에 대해 일굴 해지 통
보름 햇다 당시 콤플러스 즉이 해지틀 통보한 매장
리스트는 공개하지 않있다: 이로 인해 “어느 지역 매
장이 문을 닫는다더라”는 식의 풍문이 떠돌기도 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93388
가양, 시흥, 일산, 계산, 원천, 안산, 천안, 장림,
동촌, 울산, 부산감만, 화성동탄
홈플러스 측이 임대료 절반 및 계약기간 축소를
요구하다가 거절당하자 계약해지 통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