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상고 포기…징역 2년 6개월 확정

가경다컵
가수 김호중(33)이 상고름 포기하면서 형량이 확정되
다:
15일 한경다점 취재 결과 김호중은 오랜 고민 끝에 상
고흘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이 뜻올 주변에 전달있다.
지난 13일 대법원에 상고가 접수돼지만, 상고하지 안
깊다는 의지틀 전한 것. 이에 따라 김호중의 형량은 2
년6개월로 확정되다.
김호중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형의 향소심 공판
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2년 6개월 실형올 선고받앗
다:
김호중의 음주 사고름 은폐하는 데 관여한 형의로 기
소된 생각언터테인만트 이광득 대표와 본부장 전모씨
에제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 김씨 대신 허
위 자수한 매니저 장모씨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이 유지하다.
재판부는 김호중이 음주 상태에서 사고름 내고 도주한
점, 이후 조직적으로 증거지 인멸한 점 등올 들어 죄질
이 나쁘다고 판단있다. 또 관련자 진술, 음주 전후 차량
주행 영상 등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서클 종
합햇올 때 단순 휴대전화 조작 실수가 아난 음주로 인
한 판단력 저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r다.
판결 이후인 지난달 28일 전 본부장이, 29일에는 이
광득 대표가 상고포기서클 제출햇다. 하지만 지난 1일
이들올 제외한 상고장이 접수되다.
김호중은 항소심 후 대형 로져올 비롯해 다양한 법률
전문가들에게 모든 가능성올 염두에 두고 검토름 이어
옷지만, 고심 끝에 상고하지 않기로 햇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