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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결국 상고 포기 ‘음주 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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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2년 6개월 실형 확정
입력 2025.05.15. 오후 8.71
기사원문
가수 김호중(33)이 음주 뻗소니 사고 관련 형사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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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상고름 포기하여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최종
확정되다.
15일 한경다점 취재에 따르면 김호중은 깊은 고심 끝
에 대법원 상고름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 내륙다.
이 같은 뜻은 팬검과 지인 등에게도 전달원 것으로알
려적다 앞서 지난 13일 상고장이 대법원에 접수돼지
만 피고인 본인의 의사에 따라 상고는 취하월 예정이
다:
김호중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
힘운전지상) 등의 형의로 재판에 넘겨적으며 지난달
24일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올 선고받앉다:
함께 기소된 소속사 생각언터테인터트 이광득 대표는
징역 2년; 본부장 전 모 씨는 징역 1년 6개월올 선고받
있다 또 김호중 대신 허위로 자수한 매니저 장 모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올 선고받아 1심 형이 유지되
다:
– 이광득 대표 + 전 본부장은 지난달 상고 포기
– 김호중만 단독 상고하는 듯 보였지만 결국 철회 결정
– 국선 변호인이 자동 지정됬지만, 변호인은 피고인은 접촉하거나 사건을 실질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