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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dako2
중국인 손님이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면서
꽂다발 주문올 함.
월 잡을 때마다 그거 싫어 그것도 싫어의
반복이라 약간 눈물이 나려는 참에 갑자기
파파고틀 켜서 나에게 들이밀없다.
번역된 말은
6가격 따원 상관하지 않으니 무조건 크고
예쁘게 만들어).
갑자기 눈물이 그치고 잘 만들어지기 시작함
2020년 10월 14일
5.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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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북마크
t
yeda @yedako2
20년 10월 14일
@yedako2 넘에게 보내는 답글
그래서 나도 파파고에다
“내가 만드는 것’ 존중해주시오”
라고 새서 보여주없더니 막 웃으면서 고개틀
끄덕끄덕함 ..
근데 제작 도중 그 손님의 중국인 친구가 들어올.
만들어진 꽂다발올 보더니 자기 것도 주문햇다 또
중국어로.
집에 갈까
BTS만세
02
t23,730
2,241
Ilil
yeda @yedako2
20년 10월 14일
무섭게 왜 알티되는 거조
변드리 작은 꽃집입니다.
여러분 동네 꽃집에서 꽃 많이 사세요
그럼 안녕히
@
Q
수I 1 021
01 5o2
ye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