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견, 백골단 300명 민간수비대 조직

운석열 지키켓다며 ‘백골단’까지 조직한 지지자들
입력 2025.01.09. 오전 9.50
기사원문
임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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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헬넷 쓰고 한남동 관저 주변에 등장
“300명가량의 운 대통령 민간수비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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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다가오면서 일부 지지자들이 대통령
올 지키켓다며 ‘백골단’까지 조직한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남동 관저 주변에서 집회틀 공동주관하고 잇는 김정현
백서스정책연구소장은 기자들과 만나 “8일 기준 300명가랑의 운 대통령 민간수비대틀 조직햇
다”고 밝혀습니다:
그는 “이들 대통령 수비대의 핵심 중 핵심은 하안 헬맛올 손 백골단 대원들”이라며 ” (특전사 의
무경찰 출신 등) 2030 남성 30명 정도로 백골단올 구성햇다”고 설명햇습니다.
이들은 하안색 헬넷과 이튿바 멸공봉으로 불리는 경광봉, 보호대틀 착용햇고, 최루단에 대비한
방독면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도 등에 따르면, 백골단은 민간수비대의 훈련교관을
맡
있으며 현재 방어벽 교육까지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김정현
3시간 .0
내일(10일) 1시 국회소통관에서 ‘반공청년단’
공식 출범 기자회견 합니다. ‘백골단’ 은 반공청
년단의 핵심 조직으로 유지합니다.

김정현
2일.0
백골단의 부활 2025.1.6 한남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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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안전모 손 백골단 ‘우르르’
김민전 시국선언긴급 기지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