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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학교에서는 락카칠하고 기물파손해도 학생운동으로 처벌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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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 철회틀 함께 만들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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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덕 학우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럽니다.
종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중앙운영 위원회 입장문
안녕하세요 , 민주동덕 제58대 종학생회 비상대 책위원회 및 중앙운영위원회입니다.
먼저, 학내 민주주의률 바로 세우기 위해 합께 싸위주신 8000 동더인 화우여러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컵니다.
지난 11원. 본고의 남너공학 전환 및 남성 유학생 유치와 관련하이 시작된 학내 사안이 반생한 지 6개월이 되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논 1 차 가치분 소중울 승소햇고, 학생들올 대상으로 한 형사고소늘 철회시키고 동덕이자대하교늘 지키기 위해
시로 연대하다, 한 반지 국씩 함께 건어앞습니다.
형사고소 및 장계 천회물 만들어내기 위해 끼58대l 비상대 개위원회 및 중앙운영 위인회는 3일 5인 학생치 면담올 시작으로
10회 가랑에 결치 본교 처장단기 만남울 진행하엎 습니다. 하교아의 소동 과정에서 학교-학생이 인만하게 논의월 수 있도록
국회의 중재들 요정하뒷고 양주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애씨주신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 둥 위원이러분께
감사드컵니다.
긴 논의 과정올
거치 학생 및 학교의 상호 소동 의지물 확인하있으다. 조학색회 비심대책위원회와 조앞요옆위원회노
최조적으로 5인 13원 면담예스 1Q인에 대화 회사고소 철회하제다느 학고로 입장올 전도 받앗습니다. 이예 5일 14일 17시
30분 총장 . 지장단 , 중앙운영위원회가 모이 죄중직으로 논의블 진행하없으미 . 학교속에서는 형사고소 취하서와 저벌불원 서클
경찰에 제출하없습니다. 해당 회의에서 논의늄 학생임장문과 상생험리 시는 15일 총장 담화문과 함께 게시델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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