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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1점” 부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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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전
0 77
‘https:lwwwdogdrip net/632243659
외국 사능데 근처에 부페가 없어서
좀 멀리 떨어진 위페 검색해방논데
구글
평점 2.1 위페 발견
심지어 리뷰 작성자가 500명이 넘논데 점수가 2.1이면
어지간한 개페급 밖페가 아난 이상 2.1이라는 점수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다
음식에 동이라도 나오지 안는 이상 말도 안되는 점수다
500명 중 절반 이상이 손잡고 단합해서
1점올 투척햇다논건데
인간의 호기심이 뭐라고
시발 방문해빛다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어차피 생김새는 너가 상상하는 그대로의 모습이니
부족한 필력으로 대충 설명해보자면
무슨 시골길 가능 느낌으로 깊은 산 속에 처박혀있는데
거기에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무집 같은게 있다
원 드루이드라도 살고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각 종 꽂들과 별별 나무들이 주변에서 다 자라고 있는데
특이한건 정문이 앞 쪽에 있는게 아니라 옆 쪽 선인장 나무가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야한다
정문으로 들어갖다가 화장실이 나와서 누가 변기에 동산거 눈데러 당하고 존나 당황햇다
아무튼 식당에 들어가면 한 10명 정도가 있는데
손님이 아니라 전부 직원이다
식당 안에 손님이 나 밖에 없어서 2차로 당황햇고
10명 중 할 일 없어서 빨풀하게 서양든 인중에 털 한가닥 튀어 나온 남자가 웃으면서
여기 앉으라고 자리에 안내해주다
자리가 그렇게 많은데 하필 안내해 준 자리가 화장실 옆이라서
밥 맛 떨어질까화 내가 스스로 자리흘 옮격다
음식올 푸고
먹심다
음식 종류는 평범한 썰러드바에, 고기 반찬도 있고
종류가 막 많은건 아니지만 평범맺다
2.1점 받을 정도는 아난데 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그릇 다 먹고 더 먹으려고 일어서는 순간 왜 2 1점인지 그 정체름 알앉다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
일단 첫번째
한그릇 다 먹으니 인중 털 튀어나온 남자가 웃으면서
만족하져나고 묻는다
맛있다고 대답하니까 나가라다
왜 나가야하조? 물으니까 한그릇 먹없으니 빨리 나가야한다고 함
부페 아니나고 물으니까 딱 한그릇만 부페고
더 먹고 싶다면 ’15분 안에서만’ 무제한으로 먹올 수 있으니 타임어택올 해아있다고 한다
원 미친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서 병 저엎는데
인중에 털은 안튀어나와있지만
왕점이 있는 한 동양인 아저씨가 오더니
더 먹고 싶다면 돈올 내면 된다고 한다
이 미친 타임어택 부페는 살면서 처음 겪어본 일이라서 진당황햇고
두번째 이유는
이 위페가 친자연적인 환경올 너무 좋아해서 창문까지 다 열어낯는데
밥 먹는데 날파리들이 존나 꼬인다
그러니까 내 음식올 보호하기 위해 밥먹으면서 자꾸
미친놈처럼 혈크 박수록 몇 번이나 첫는지 모르럽다
누가 보면 밥이 너무 맛있어서 감격해서 박수치논줄
부페름 떠나고
조용히 1점올 누르며 자리름 떠낫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