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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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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 뒤 성병 걸런 베트날아내.. “업소 근무 성매매 600번”
밑려2025.05.15 모전 5 0D
수정2025.05.15. 오전 5.0
기사원문
전럴주 기자
시가
한국 남성과 결혼한 베트님 여성미 몰래 성머머름 히다 적발된 사면이 전해적다_남편은 비밀군 요도염 등 여러 성병
에 길리자 몰래 아내 뒤릎 밟아 이 같은 사실들 말계 뜻다 {사진-유뉴부 재널 ‘누무부부
A씨는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과 함께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B씨는 “”위자료를 깎아달라””, “”유흥업소에서 일해서 갚겠다””며 사과했지만, 이후 A씨와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
다.
A씨는 “”이건 저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이 여자가 한국에 있으면 저 말고도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할 것 같다””며 “”제가 아내를 건국대 어학당에 보내줬는데, 유학생인 척 도서관에서 한국 남학생들한테 접근을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똑같은 피해를 막고 싶다.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
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