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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향응 의록’ 업소 사장 “지금
은 콤살콩 아냐 . 작년 상황은 몰라”
강재구 기자
2025. 5. 14. 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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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7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대업 법원행정처장(왼쪽)에계
질의틀 하고 있다. 국회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운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형의 사건 재판장
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향응올 제공발앉다고 더불어
민주당이 74일 지목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형
주점. 이 주점올 운영하고 짓는 그씨는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우리 가게능 훔살록이 아니다. (양주)
하여 다 20~20마워이 가격이근 파매하7 i이다
블루피쉬서 썸날로 바뀌었다고 딴데서 가져 오더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