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중2 아들이 담배 폈네요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인기
중2 아들이 담배v 햇네요 T
30
[* 익명 *] ( 남자 )
2025-05-13 17.56
조회
2230
51
뱉런스 더불유 구강유산군
msmartstorenavercomlrec .
@pay
온가족 구강유산군특히 구강유산군2종 장 유산군1 5종, 구강에서 장에서
한번에
고민이 있어서 글을 쓰고 조언올 구합니다.
중2 아들이 잇는데 며칠전부터 밖에서 들어올 때마다 이상한 향
곳하고 꿈꿈한 냄새가 나길래
외투틀 확인해보니 연초 담배 1갑이 있더군요. (RAISON 딸기향
갈은겁니다 )
와이프랑 저논 머리지 씨게 한 대 맞은듯 한동안 명하게 있없고
이옥고 아이 거실로 불러서 자초지증올 물없습니다.
Q 언제부터 담배들 |나?
A.5일전부터 평다:
Q 담배들 어떻게 구햇냐?
A 친구가 짚다 (같이 학원 다니는 사이)
Q 담배름 펴보니 어떻더나?
A 잘 모르적다.
참고로 저 뿐만 아니라 (아이 기준) 친가/외가 친척 중 담배 태우
시논 분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는 소위 “인사”처럼 항상 주위에 친구가 많고 학
교마치면 동네 친구들이량 뜻살장에서 축구하고 놀기름 좋아합
니다.
그렇게 대인 관계가 종고 주위에 친구가 늘 많아서 쫓게 빛는데,
이번 기회에 단순히 친구 많은게 마냥 좋은건 아니구나 라는 걸
알앗습니다.
우선, 그 친구와 분리 시켜놓기로 하고 학원올 옮기기로 햇고 호
기심에 실수할 수도 있으니 이번에 한번은 화주지만 다음번에 또
그러면
크게 혼날 줄 알아라고 경고해놓은 상태입니다.
제 자식이라 당연하켓지만.
‘111
아이는 착합니다. 이번에도 아무
런 변명도 핑계도 없이 순순히 잘못도 인정햇구요.
단순 실수로 보고 이렇게 넘어가는게 맞울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인생 선배]들께서논 어떻게 하석는지?
조언올 좀 듣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