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평양 추락 무인기, 우리 무인기와 ”매우 유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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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방과학연구소
‘평양 주
락 무인기, 우리 무인기와 ‘매우
유사’ 결론’
입력 2025.05.14. 오후 8.15
수정 2025.05.14. 오후 8.47
기사원문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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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인기와 매우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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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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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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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북한은 “남촉이 전단살포용 무인기틀
보내앉다”고 주장해습나다.
이어
‘평양 형제산 부근에서 수거맺다”며 날개가
부서진 흰색 무인기 사진도 공개햇습니다_
당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즉시 부인있다가 ,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지난해 10월)]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확인해 보켓습니다
불과 한 시간 만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바꾸
미, 논란올 키워습니다.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지난해 10월)]
“사실 여부름 확인해 줄 수 없다 ..
MBC가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의 보고서클
입수햇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와 , 자신들이 개발해 우리 군
드론작전사령부에 납품한 무인기름 비교한 건데 ,
“두 무인기의 형상이 매우 유사하다”며 , “같은 구도
에서
찍은 사진과 설계도틀 분석해 보니 , 날개 구동
기와 안테나 , 엔진 배기구 등 핵심 부품들이 동일하
다”고 결론 내려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 속 무인기에는 , 작류말 때 충격
올 훔수하는 장치인 ‘괜당픔’이 없다는 게 유일한
차이없습니다.
연구소는 “만약 전단을 살포하기 위해 전단통올 달
앞다면, ‘괜당픔’ 자리에 달앞을 것으로 추정된
다”고 분석랫습니다.
연구소는, 이 기종이라면 “서해 백렁도틀 출발해 평
양까지 비행이 가능하다”고도 적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무인기는 2km까지 소음이 들린다”며 “만약
군이 이 무인기틀 북한에 보벗다면, 다른 의도가 잎
없흘 거”라고 주장햇습니다.
[부승찬 /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평양 시내에서 수십 바퀴틀 도는 항적도 확인햇고
그럼 ‘들키것다’라는 것 아니에요? 일반 이적죄 , 그
다음에 불법 전투개시 예비음모, 선전선동 이런 부
분들이 다 포관적으로
“계엄 명분으로 긴장관계름 조성하려 한 게 아난지
수사가 필요하다 “고도 주장햇논데 , 국방부는
해 줄 수 없다”눈 입장만 거듭 밝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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