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의원 페북업

전재수
1시간
이준석 후보께서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이

일반주주의 이익올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지 보내 주석습니다
그러나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은
그저 단순한 건물의 이동이 아입니다.
부산항이라는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부와 가까워짐으로씨,
현장 중심의 경영이 가능해지고,
기업 경쟁력이 높아지논 구조적 변화입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오고,
해사법원이 설치되고
다른 해운사들도 함께 이전하다면
해운산업의 집적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그만큼 HMM의 기업가치도 높아지고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갑니다.
따라서 상법개정안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기업가치가 오르고, 주주의 이익이 보장되며 ,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하는 방안이라면 ,
그것은 어떤 법의 취지에도 부합합니다.
이준석 후보는
HMM이I 부산으로 이전햇올 때 ,
주가가 떨어지기틀 기대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부산의 해양산업 환경올
잘 모르서서 하시논 말씀으로 받아들이고습니다.
부산에는 바다가 잇고,
항만이 있고,

사람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논 그 바다름 활용해서
기업도 지역도, 국가도, 국민도
함께 살아나는 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
‘따뜻한 바다’ 틀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말장난을 하고,
누군가는 해운의 미래틀 준비합니다.
부산은 그 차이름 압니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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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HMM 이전올 가지고 부산 표심만 탤름 먹고 도망가려고 장난치논 이
재명 후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문습니다.
상법개정안의 골자가 상장회사에 대해서 대주주나 경영진이 일반주주
의이익에 반하는 결정올 하는 것올 규제하는 것인데,
HMM 본사 부산이전이 실현되면 HMM 일반주주의 이익이 늘어남니
까, 아니면 침해월니까?
솔직하게 답해보십시오.
HMM이전이 빵입니까? 상법개정안이 병입니까?
TV토론에서논 다른 햇소리들 검증해야 해서 물어보기 시간 부족하니
언론인들께서 이재명 후보에게 좀 미리 물어화 주십시오.
이재명 후보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홀 팔기 시작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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