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이걸 정치에 놔야 하나 개그에 놔야 하나 고민했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운석열
42분
< 국민게 드리는 호소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자유름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잎
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널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올 내어줄 것인가
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논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내란의 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겪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엇
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없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 저논 경쟁을 펼쳐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름 표합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섯던 ‘자유민주주의
와 국가의 번영올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
야 할 사명이 되없습니다. 저논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록 지지하불년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
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록 지지하여런 분
들 또한 이 과정올 경히히 품고 서로의 손올 맞잡아야 합니다 우
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름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
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입니다.
저논 비록 탄핵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농엿지만 당
에 늘 감사햇습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정
당은 국민의 뜻올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저논 비록 임기름
다하지 못하고 물러낫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
에제 있습니다. 저논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틀 지키논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다 못 고치고 냈음 진짜 얜 찐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