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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 습격사건 설명해중 [
양공군디]
2024.09.1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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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
추천 11
덧글30
야간편돌이인데 여기서 일한지는 2-3일주댐
전근무자랑 인수인계 하느데 여기 단글들이 미#놈들이 많다느거야
근데 장애인하나 잇는데 이사람이 막 때리려고도 햇없대
그리고 그날 와서 저사람이라고 알려중 근데 실실 조개서
그리 나변사람같진 않앗음 맨날 새벽에 와서 담배사가더라
근데 오늘 이새끼가 담배 사능데 잔액부족듬
설명하니까 그렇리 없다면서 잠깐 나뭇다올
이때 막 코인 날린 아분이처럼 땅치다 나감
그리고 다시와서 리트하는데 당연히 잔액부족
다시 설명하니까 거짓말마라여 이전에 그럼 결재 된거아니나고
우김
영수증 내역 흙으며 재확인햇지만 결재 실패 두번임
그래서 안되신거 맞다고하니 지가 들와서 보켓다는겨
근디 안되자너 여기 들오는거 그러더니 카운터 혈크스매쉬처럼
뚜드리면서 현실부정하고 경찰부르라더라 이때부터 신고버튼 연타
함
그래서 내가 불러드렉수 잇는데 부르면 중으실거 없올거라고
하고 전화로도 112걸엇논데
좀 시간걸리니 테이블에서 기다리랫더니 팀
그리고 경찰 앞는데 뭐 이미 튀어서 다시 감
그리고 두시간뒤 갑자기 벽돌들고 나타나서 던지논 포즈로 담배내
놔!!
함 그래서 그러지 마시라고 햇더니 던짐
가드하고있없어서 팔이 맞앗는데 (머리 가드한거라 안막앗음
정상화당활번)
맞고 통겨진 벽돌이 개앞에 떨어저서 개앞에 떨어지논거 보고 후속
타 올것 같아서 수구림 그랫더니
포스기 후리고
씨발새끼야! 하여 또 던짐
이번에는 수구려서 담배매대맞음
벽돌이 이번엔 내쪽에떨어저서 들고 쫓아켓논데
창고에 지광이가 생각나서 돌아가서 벽돌 지광이 쌍수무기 차고
씨발년아 하면서 나가보니 이미 없더라
그리고 신고해서 경찰와서 진술서 쓰고 씨씨로 증거 확보함
특정되논 새끼가있어서 금방 잡율수 있’것갈다는데
감방급은 아니라 또올수도 있다더라
솔직히 무서움
이번에야 팔하나 내주고 말앗는데
담엔 갈들고올지 어캐알아 일단은 점장남이랑도 통화해보긴 햇는데
지금 처리활게많아서 자세히는 못얘기해짓는데
별도 올까화 걱정임 일단은 옆에 지광이 두고 있는중
벽돌은 경찰들한테 이근처에 없게 가져가서 딴대 버려달라함
최저 시급인데 위험하기까지 하다니 너무하노
외상은 좀 국현거 뿐인데 침엔 따갑기만랫논데 슬슬 뼈근하게 아픔
이제 매장 청소하러간다
영상은 모자이크나 스티커 일일히 붙여야해서 좀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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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건장한 남성도 범행의 대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