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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와이프 한수자가 그린 간첩 옹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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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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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좌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한수자 단화가는 단화 ‘두 할러니 틀 취재하끈서 든 생각
올 <민종의스리>와 통화에서 “여성 빨치산 출신이고 평생 결혼드 안하시고 두 분이
자다처럼 아흩이 자은 나이까지 함께 살아오여다는 이야기에 어떤 분들일까 관심이
들없다; 빨치산이라고 하면 전투적이고 무서운 이미지인데, 여성의 몸으로 어떻게 견
뒷올까 하는 의문도 들없다 하지만 인터뷰름 하면서 만난 두 분 할머니는 마치 소녀와
도 같은 분들이없다. 으히려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잇는 다른 할러니들보다 더 순수한
면도 맡앉다, 마치 우리 옆집에 사늘 할머니들 같앉다”고 말해다 ‘두 할머니’드 ‘진짜
간철’ 박종린 선생드 결국 선입견올 벗고 바라보견 흔히 주변에서 만날 수 잇는 할머
니, 할아버지엿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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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스렁에 대해서 좀 알아요?”라고 자신을 인드뷰하는 한수자 단화가이지 질문
올 단지고
‘악의출’
‘살대세습’ 등단 떠올리는 단화가에제 “그분에 대해서 깊이 알아야
우리 민족의 우수성올 알 수 있어요”라고 두 할더니들은 말한다. “진짜 간철”으로 불리
논 박증린 선생은 “특은 해방 뒤 친일 청산을 철저히 하고 미국 놈들의 공세에드 자주
성흘 굳세게 지켜왕잡아요 이런 힘의 핵심은 지도자와 인민의 단결력어 있어오”라고
달안다, 단순히 자신의 생각올 말햇올 뿐인데 이런 달하도 되는 건지, 무서움올 느끼
지 알을 수 없없다; 단화 속에 등장하는 김통도 만화가조차드 “으아, 이거 단화로 그리
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잡혀가짓다”라고 상상하다 걱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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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자 만화가는 <민중의소리>와 통화에서 “빨간약올 통해 달하고 싶엇든 건 ‘빗는 그
대로틀 보자다. 발치산, 간철 , 종북 , 빨길이 이런 이름이나 명칭에 갇히지 말고 잎는
그대로틀 보자는 것이다. 모두어게 덧 씌위진 이디지틀 벗고 본 얼굴올 바라본다편
저들이 씌워놓은 이디지가 얼마나 어이엎는 것인지 모두들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달맞다,

https://www.vop.co.kr/A00000927610.html

이글 올리고 격추당하고 수많은 침펄빠들에게 욕먹은 기억이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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