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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1시간
<내란의 힘은 위런정당 해산하고 김문수는 후보직올 사퇴하라>
새로운 대통령올 선출하기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부터 시작
되엇습니다. 이번 대선 구도는 간명합니다. 내란으로 친위쿠데
타름 꿈짓던 세력 대 민주주의틀 지키기 위해 온몸올 내단적던
민주시민들 반헌법 독재 쿠데타정당 대 현법수호에 총력올 모
앞던 민주진보진영의 대결 구도입니다.
내란의 어둠올 돌아내고 국민이 주인 되는 진짜 민주공화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광장의 절박한 외침이 반드시 실현되어야만
하는 이번 대선이기도 합니다: 내란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이지만 국정파단의 원죄가 짓는 내란의 힘의
최근 작태v 보고 짓는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고작 9일용으로 끝난 내란 대행 한덕수틀 앞세운 후보 강렬 구
데타흘 통해 내란의 힘의 저열한 법 인식과 국민올 대하는 태도
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없습니다. 전두환 이래로 내란이라는
유구한 역사적 바탕 위에 민주정당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반
민주적이고 반자유주의적인 폭거의 새로운 모습 또한 확인햇던
지난 주말이없습니다.
내란은 물론 후보 강렬 쿠데타로 위런에 위현올 더한 내란의 힘
은 민주적 기본질서클 위배한 정당은 해산되다는 헌법에 따라
당장 위현정당으로 제소하고 해산해야 맞지 않습니까?
불과 탓새 전 한덕수에 올인햇던 권성동은 알량한 대선후보 자
리 지키기라려 한심하다고 망비난한 김문수의 공동선대위원장
으로 합류햇습니다. 운석열에 이어 내란정당의 한 중도 안 되는
알랑한 대선 후보릎 지키켜다여 다시 앞장선 셈입니다. 정말이
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 행보가 아날 수 없습니다.
내란으로 박살 난 민생과 극단으로 치단는 아스팔트 선동에 상
처 입은 국민들께 사죄하고자 한다면 1호 당원 운석열올 출당시
키고 이번 대선에 내란의 힘 간판을 달고 나온 김문수 후보가 사
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정치적 도리일 것입니다:
오는 6월 3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민주진보진영의 근
승리름 위해 열심히 뒤젯습니다. 고지가 멀지 않있습니다.
내란을 막아주신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