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양심에 털이 무성한 윗분> 추미애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주미애TV
5분 전
<양심에 털이 무성한 윗분>
비상계업 선포 직후 국회 밖으로 달려가 차량에서 대기하단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고의 부관 오상배 대위
갑자기 오
대위의 군용 비화프이 울리논데 “대통령”이라고 덧다:
이진우가 고 전화틀 넘겨 받더니
“다 막혀 있논데 총들고 담 넘어 들어가라고 하네”
라면 내켜하지 안눈다:
전화가 또 윗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나명이 (명씩 들려 업고 나와라”
전화가 또 윗다:
‘사람이 많아 접근이 어렵습니다”
“충을 쇠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
이진우가 충격올 받앗논지 명하다:
“어

?”
거칠게 닥달하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못 들어가는데 왜 자꾸 그러십니까?”
이진우가 억하심정이다:
전화가 또 윗다:
“지금 의결햇다고 해도 실제로 190명이 나닷는지논 확인도 안 되는 거니까
계속해. 내가 계업 선포하기 전에 미리 병력올 움직여놔야 한다니까 다들
반대해서 일흘 그르처 농고 ,
결의안 통과되다고 해도 두 번 세 번 계험하면
돼’
경약햇런 그 순간 이후
날이 바뀌고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없다:
군최고 통수권자 대통령온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오리날이다:
고의 친구 변호사는 ‘체포의 체자도 꺼번 적 없다’고 한다:
이진우 수방사령관은 “답변이 제한되다”라여
배 재라 식이다:
‘법률가 대통령이 판단한 것이다: 대통령직에 복증해야 한다’눈
교활한 멋도 부질 줄 안다:
밀페된 차 안에서 이뤄진 대통령과 사령관 사이의
4번의 통화틀 들은
부관 오 대위가 거짓말을 하는 결까?
이진우 사령관의 명을 거부한 조성현 경비단장이
말햇다:
“제가 거짓말올 해도 부하들이 다 압니다”
윗대가리 들이 거짓말올 해도 부하가 다 안다:
계급이 높다고 진실올 말하지는 않더구나!
계급이 높아도 양심에 털만 무성하더구나!

이진우 여인형 문상호 이 새끼들은 어깨 위에 달린 별이 아깝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