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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시간
언필로우
비공개
어쩌지.
얼굴보고 결혼할걸
나는
남자 외모릎 하나도 안보고 결혼햇다.
키 얼굴 피부 몸매 전부다
누가화도 작은키. 못생긴 외모다. 스스로
외모자격지심도있다.
똑똑함과 성실함 착함이좋아보엿다.
사랑해서 이사람없으면 안펼것같아서가 아니라
이사람이 목숨처럼 사랑해주는계 고마원고
평생 사랑받으면서 살면 돌출알앉다
신랑은 내가이뻐서좋다고햇다. 어디가나 주목받고
나랑다니면 어깨가 으속 거리고
10년동안 운동관리 꾸준히해서 몸무게변화도없다.
결혼 70년차 지금 남편은
여전히 착하다. 하지만 전혀 관리안해서
남산같이나온배와 울통불통피부. 싸율때 얼굴보면 더
화가난다 비싸고중은옷올 사와도 안어울린다
같이외출하기가 싫다:
이렇게 계속 사능건 답이아니것지?
나도 연봉7억넘고 회사에서 잘나가는데 사랑하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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