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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만족감 압도적 1위 성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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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수술] 소음순 수술 5년차 후기
@수술올 왜 하게 되없나:
내가 소음순에 대해서 고민을 갖게 된 것은 고등학생 때야.
(꽤 오래 고민하다가 수술 결정TT 수술 무서워서 거의 7
년동안 혼자 공공 앓다가 큰맘 먹고 함)
어느날 셋고 나와서 몸 닦다가 고개틀 숙엿는데 특 튀어 나
와있는 소음순과 대면하게 뒷어. 애가 마중올 나와있더라
고;;
그때 처음으로 내 소중이랑 만앉어. 이게 왜 튀어나와있지?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런가 싶어서 잡아 당겨보고 만저보고
하다가 거울로 자세히 빛는데 양쪽 소음순이 비대칭이고 늘
어나고 색도 변해있없어.
씩스 경험도 없엇고 삼입자위도 해본적이 없없기 때문에 그
때 당시에는 굉장히 억울햇없다고 한다. 그래서 뭐 이미 이
렇게 된거 어쩌것나~싶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참아가
며 고딩시절올 보낫다.
근데 성인이 되니까 가똑이나 늘어진 애라 그런지 애가 점
점더 늘어나더라고. 그러니까 꽉 끼능 옷올 입으면 엄청 불
편하고 아프고, 소변올 누거나 생리할 때 아무리 잘 닦아도
계속 속옷에 물어나고 냄새도 심해지고 간지러워어. 갈수
록 불편해지니까 이곳에 대한 컴플렉스도 심해적어TT
내 소음순은 한쪽은 3단계 한쪽는 4단계없다! 사실 거의 둘
다 4단계엎음 농승
이 상태로 쭉~ 살다가 드디어 수술올 햇다. 계속 하고싶어
햇고 마침 돈도 딱 있,고 무엇보다 남친이량 잘 때 소음순
이 말려 들어가서 엄청 아파음. 분명 중은데 막 경기고 아프
고TT 내가 첫경험 햇올 때도 다른데는 별로 안아닷는데
소음순쪽이 계속 아프더라고. 쓸려서 그런지 쓰라켓음. 그
래서 더 행범한 사랑을 위해서라도 수술 하느게 나한테 이
특이것다 싶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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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레이저 수술올 받앗는데, 이게 여기 의사생이 특
허거 레이저래. 미세 어쩌고 레이저임 어쩌고 뭐 그런거옆
눈데 엄청 미세하게 레이저 소나보지농 승 난 수술 전에 통
증이 절 걱정 뒷,는데 아니 이게 웬일?!?!?! 수술 당일날 ,
그 다음날, 그 다다음날도 1도 안아팎음0 0
그냥 믿에 느낌이 좀 배근하고 이상하고 어색한 정도. 내가
수술받앗구나 의식하니까 신경은 좀 쓰이튿데, 수술한거
계속 까먹고 막 움직이다가 순간 저릿해서 아맞다 나 수술
햇지? 하고 기억할만큼 난 완전히 편있다.
근데 통증 정도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다들 이렇거란 보
장 없다TT 난 그냥 간만에 암컷도 안하고 침대에 되물거
리면서 푹 쉬니까 넘 중더라고크 크 크 어우야 내가 이렇게
편하고 좋음걸 그동안 왜 미뒷올까 난 미저리 바보 명초이
야 필질 하면서 하루종일 떠들.
하지만 웬걸… 3일차 때 조올라 아파다. 안그래도 주의사항
종이에 3~4일때부터 통증 붓기가 증가 된다 씨앗길래 두근
거렇튼데 직접 당하니까 . 하 스바 . 아직도 생생함
시바 졸라 아파다고 하 . 이게 어떻게 아프거나면 수술로
내 살들 다 까내리고 벗겨서 생살이 들어넷점아? 그 여린살
올 아스팔트 바닥에 문대면서 걸어가는 느낌? 챔쥐로 걸어
가능 기분이야 중간중간에 소금간 치면서 TTTT규엉엉
졸라가가눈물나게 아픔TT
그냥 가만히 암컷도 안하고 암전히 있으면 안아프데 이날
이 월올이라 내가 일하러 가야해서 움직일 수 밖에 없없거
돈 .. 개 아프더라. 괜티에 쓸려서 아프고 생리대에 쓸려서
아프고 걸으면서 지들끼리 쓸려서 아프고. 남자들 포경수
술이 이런 느낌인가 싶더라고. 다리가 절로 벌어지고 엄청
이상하게 검게 된구 크길가는 사람들한테 여러분! 저 거시
기 수술 받앗습니다! 하고 홍보하는 느낌규 규 구크크
나 팬티 허녁지까지 내려 입고 돌아 다뉘다. 통 근 원피스라
서강 그러고 다뉘엉농 승
입은것도 아니고 강 허녁지에 겉
치고 다남구 = 구 근데 걸을 때마다 팬티가 점점 내려가서
나중엔 무릎까지 내려가더라 0 0 중간 중간 조금씩 올려주
면서 팬티 붙잡고 걸음구 크 국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거
같앞음 .. 아니 나만 쳐다본 게 맞있울수도.. 다들 눈치 챔단
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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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재는 진짜 졸라 아파서 눈물이 질끔 질끔 낫덧잖아 그
래서 이날부터 내가 얼음점질올 계속 함. 그전까진 병원에
서 굳이 하란 말도 없없고 안 아파서 안쾌든데 아프니까 미
친듯이 얼음 갖게 되더라곡국 크구크
근데 얼음점질이 진짜 진짜 대애애애애애박 도움이 많이원
다!!! 강추다. 얼음 점질의 효능은 무엇인가 하면, 일단 수술
후 3, 4일좀 되면 수술부위가 엄청 부어오른다. 보통 때보
다 3배 정도 부어올릿다. 난 그래서 점엔 수술 잘못 된 줄 알
고 심장 내려앉음. 어느 때처럼 셋고 고개 숙여서 횟는데 오
히려 수술 전보다 특 튀어나와있길래 이게뛰야!!!!!!!! 하고
식럽햇논데 부어서 그런거워음승
부어서 커지니까 더 잘 쓸리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더 북
고 악순환이엎논데, 얼음짐질하니까 붓기가 확 빠짐. 하루
햇는데 크기가 3분의 1로 줄어들더라. 신세계없음.
그리고 개차가우니까 통증도 잘 안느껴지고 분비물도 잘 안
나오고 나오더라도 차잠지일 때 겁나 집집햇논데 얼음점
쥐름 가지니까 상쾌하도라. 그래서 냄새도 덜나고. 일단 무
엿보다 부기와 통증이 웨어어어어일씬 사라진다. 이것만으
로도 세상행복시OA
그래서 매일 매일 열심히 짐질중~
일주일 되니까 붓기 거의 빠져서 고개 숙여서 화도 특 튀어
나온 애도 없고 통증도 좀 많이 걷거나 무리하지 않는 이상
거의 없음. 아주 약간 빼근함 정도가 있는데 아주 미미해서
잘 안느껴짐. 의식하면 느껴짐. 분비물도 줄어들어서 생리
대에서 라이너로 바뀌다
2주째 되면 중간 점검하러 병원에 또 간다.
가서 잘 아물고 있는지 모양은 이쁘게 잡현는지 놔준다는데
기대된다. 수술하고 얼마 안팎올때는 모양이 흉하다고 해

무서워서 자세하게 안빛다.
아! 그리고 수술하규 2주동안은 술 마시면 안 돼!
4주면 거의 아물고 모양 잡현다는데
씩스는 격렬한 운동이기때문에 6주동안 못하다.

그건 바로 비대한 소음순 절개수술

비대화 정도에따라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있는데

참고로 4단계가 넘어가면 성관계 시 소음순이 질내로 말려 들어감;; 사람에따라 점프하면 지들끼리 박수도 친대.

5단계는 레깅스, 청바지도 못 입고 딱딱한 의자에도 못 앉음. 사유는 아파서.

후기들을 보면 조오오온나 아픈데 다들 만족감은 최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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