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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여야 지나가는 이준석 후보 현수막 . 시민안전 위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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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3. 오무루 436 수정2025.05.13 오무 4.48
기사원문
김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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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서 160cm 높이 설치 ‘불편 호소’
제2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이준석 개적신당 후보의 거리 현수막이 시민 안전올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다.
6-3 대선 선거운동 개시 이틀째인 13일 오후 광주 서구의 한 사거리 인도와 자전거 도로 위에 게점된 이
후보의 현수막의 좌츰이 지면으로부터 160cm 높이에 설치되 성인이 고개름 숙이지 않으면 통과할 수 없
눈 수준이없다
고y야
Orossllancow
광주 서구의 한 사거리에 이준석 개획신당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이 게점되다 양쪽의 경사가 달라 좌속으로 갈수
독 높이가 낮아저 좌속 가장자리는 약 160cm에l 불과하다 2025.05.12 9 프레시안
인근 주민 박모씨(60대)눈 “아무리 선거가 중요해도 국민 안전이 우선 아난가”라며 “잠시 후면 학생들
하교시간인데, 자전거 타고 가다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지적있다-
‘또석
직원들 교육이 부족한건가
남 무시하는게 기본인건가
그래서 ‘시끄러 임마’ 라고 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