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의 이슈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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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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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아이가 이재명 김문수 같은 삶 살길 바라나”
이준석 후보님 이건 아님니다.
세상에 자기 아이가 대통령 후보 같은 삶율 살길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
다.
저부터도 제 자녀가 이재명 후보처럼 살기름 바라지 않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시장에서 버린 썩은 과일로 배틀 채우는 삶
학교도 못다니고 소년공으로 일하다 손목이 으깨저 장애틀 얻는 삶
독기틀 품고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고 나서도 명덩거리며 살지 않고
본인처럼 고통받고 절망하는 이들올 위해 공공재가 되는 삶
기득권에 맞서다 3년동안 표적수사흘 당하고 풍비박산이 나는 삶
그런 삶은 절대로 제 자녀에게 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나 다른 부모님들이 이재명올 지지하는 것은
자녀가 이재명 후보처럼 살기틀 바라지 않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입니
다:
분열과 험오로 승자와 패자지 갈라치는 정치가 아니라,
화합과 공감으로 공동체름 통합하는 희망의 정치률 보고 싶어서 지지하
논 것입니다.
“노력하면 너도 나처럼 일류대에 가고 대통령이 월 수 있다”
인터넷신문 구석광고에나 있는 42만원짜리 ‘부자들의 시크핏 노트’ 특
강만큼이나 공히한 구호입니다.
모두가 일류대에 가면 그게 일류대켓습니까.
모두가 대통령이 되면 그게 대통령이켓습니까.
상식적인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는 패배하고 도태월 수 밖에 없는 능력주의 정글이 아니라,
경쟁하되 배제하지 않고 쟁취하되 독식하지 안는 공동체 속에서 살아
가길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운석열, 한덕수같은 공감제로 엘리트 괴물에게 지배당
하지 않고, 재능과 노력으로 얻은 과실올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도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틀 원합니다.
검찰의 별인 검사장들이 초임검사인 저흘 보면 하는 말이 있엇습니다.
“네가 부럽다. 근데 그보다 사실 네 부모님이 진짜진짜진짜 부럽다 “
처절한 경쟁올 뚫고 검사가 되고 거기서 또 바늘구멍올 뚫고 검사장이
된 사람도 자기 자식 서울대 못보내고 법조인 못만들면 패배 의식올 가
지고 살아가는 이 기과함. 경쟁과 수월성만 강조하면서 절대다수률 도
태시키는 우리네 자화상입니다.
모두가 괴물이 되는 이 기과한 구조v 깨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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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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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JNaMDMPH
“이준석의 어머니는 고등학교 교사뒷고, 아버지논 신한증
권의 글로벌 영업올 이끌없습니다: 6학년 때 싱가포르로
전학한 후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영국 학교에 다니며 영어
틀 배워습니다. 그는 과학에 대한 열정보다는 엘리트라는
명성을 위해 서율과학고에 진학햇고 하버드에 합격햇다고
말합니다”
~하버드 매거진 인터뷰 중, 파파고 번역 일부 수정
저논 솔직히 몇년 전 인요한에게 영어로 이야기하는거 보
고
(그래도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스무살 먹어 미국에서
영어배앗나보네’햇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하버드 동문 잡
지 인터뷰름 보니 외국 사립학교에서 배운 영어더라구요.
아버지 주재원 때 영국 사립학교 다니고, 아버지 친구 찬스
로유승민 덕에 정치 입문한 사람이 ‘서사’와 ‘사다리’ 틀운
운하다니요. 그것도 양당에서 가장 극적으로 사다리 타고
올라온 두 사람 앞에서? 자기 객관화가 이렇게 안되는 사
함도 오랜만이네요. 마혼좀 먹없으면, 부모님께 감사한 마
음도 좀 가지십시오. 부모님 아니없으면 당신 그 사다리 못
올라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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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대곁’ 이재명 4996
‘
‘
국정운영 기대감(%)
잘할 것
잘 못할 것
이재명
56
40
한덕수
39
56
김문수
36
59
이준석
22
71
뉴스 제보
02 781 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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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증은 “한덕수로
KBS24
의리 기관
KBS
수행 기관
한국리서지
조사 일시
2025년 5월 6일
5월 8일(3일간)
조사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전화 면접 조사
표본 추출
성-연령 지역으로 충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표본 수
3,000명
응답룹
18.3%
기중치 부여 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셈기3/2025년 41 밑 입정안전무 수민동국 인구 기준)
표본 오차
+1.896p(95% 신회수준)
: 가’ 기사드
(조사 경과스 소수점 짓매 자리어서 반요림다 정수로 표기)
자세안 내용온 중앙선기여튼 조사심의위원회 또는KBS 흉메미지에서 보심 수 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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