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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 장애학생의 학부모들과 해당 동료 교사들의 증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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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주모 군)이 있년 특수학급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증언
“전날 밤 올라온 주호민의 입장문올 보고 분노해서 잠올 못 잦다.
“주호민의 입장문은 너무 주관적이라서 활 말올 잃없다 “
(학부모들의 단원서에 대한 주호민의 설명 1이올 향해) “이것이야말로 억측 “, “20년 동안 특수교사로 일하면서 아이틀 위해 현신해 온 선생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암도록 씨드린
‘선생님올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
“매일매일 단원서클 쓸 수도 있다 “
(재판 중인 A씨(특수학급 교사)의 아동학대 험의에 대해) “그런 일은 없없다:’
“다른 학교에선 수업올 듣기 싫어하면 아이가 A교사루 만나고 한글도 떼고 즐거워쾌다” , “통합반 수업 적응도 적극 도와주싶다 “
“A교사 다음으로 오신 선생님들도 A교사가 너무나도 완벽하게 교육 시스템올 만들어술고 행정적으로도 손올 볼 긋이 없다고 햇다 ‘
“A교사가 직무해제되고 자페 퇴행이 온 아이도 있다.
“아동 학대륙 햇다면 저희 아이가 A교사 수업올 들으러 학교로 가고 싶어 햇깊나?”
“저희가 단원서클 손 것도 그런 선생님올 만나본 적이 없어서 존경햇기 때문 ‘
“20년간 교사 생활올 물거품으로 만들고 인생까지도 승두리째 흔들없다.
수많은 특수교사틀 만남지만 A교사 같은 사람은 없다고 (단원서에) 씻다
“그렇게 기다렇던 설리번 선생님올 드디어 만난 건데 한순간에 빠겪다 “
(녹음 관련) “명백한 교권 침해이자 학생들의 사생활 침해
A씨(특수학급 교사) 틀 비롯한 동료 교사들의 증언
주호민 축의 친척이 교무실에서 고성올 지르고 신고당하 이후데도 출근하던 A교사루 직위해제하라고 난동올 부딪다.
“학교루 숙대발으로 만들어 농고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난다.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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