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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터 확싱받앗던 썰 해도되켓지?
(본인 여자)
우선 난 확상모델올 이미 몇번 해빛없어
배우는 수강생들이 연습올 해아하는데 실제 인간 모델이
필요하거든
난 공짜로 받고 수강생은 실습하고 보통 학원이나 유명
한 확싱산에서 많이해!!
그날도 그렇게 약속 잡아서 간건데 보통은 그 학원이나
십에서 손님이량 동일한 베드에서 발거튼?
근데 무슨 오피스템로 오라는거야
그게 잡이라길래 그럴수 있지 하면서 갖어
나도 항상 하던잡이 있엇는데 그날은 처음 모델 신청해본
삼 이름이긴 햇어
가니까 진짜 오피스템 앞에
j확싱 이라고 쓰여있더라
그리고 들어갖논데 웬 남자 한명만 있는거야?
난 엄청 당황쾌지 원래 다 여자거든
근데 자기능 정말 악서이고 원래 원장남도 같이
오기로
햇는데 부득이하게 못오서서 혼자 실습올 한대
근네 사기논 성날 꽉서니고 현대 현상님노 같이 보기도
햇는데 부득이하게 못오서서 혼자 실습올 한대
근데 또 환경보니까 진짜 확싱찮이긴 해서 아 . 네 하고
또 내가 주빠중딱거리논 소심이라서 일단 앉앗지
그리고 그 모집글올 r더니 남자악서가 참여할 수도
고 원장님 동반 혹은 비동반일수 있다 적혀있없더라고.
그래서 믿고 받기로 햇어
하의 달의하고 개구리자세로
-윗어
그렇게 일반적인것과 똑같이 브라질리언 확상이 시작되
어
근데 =국국 국 생각보다 잘하시느거야? 사실 여자 실습
생들은 힘이없어서 할때 아프거든 T 근데 안 아프게 렌
선 잘주고 잘하길래 솔직히 좀 만족하고 있없어
어차피 오늘보고 말사이니깐 .
소중이 보여주는거야 뭐. ..
직업이니깐 하고 생각햇어
중간정도좀? 확싱 받고 있는데 나한데 갑자기 온열안대
틀 씨빛나느거야
그래서 안 씨빨다햇더니 일본거인데 자기가 하나 주컷대
새보래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뒷어
아아 지금 쓰라는거구나 . 하고 아 네 씨불계요
하고
씻어
근데 진짜 따뜻하고 좋더라고? 그게 또 올리브영 진/템
인거 알고 있엇거든구구구구
눈이 따뜻하니까 막 노곤노곤해 잠도오는거 같고
확싱도 안아프게 하니까 좀 졸려 그런 찰나에 이제 응고
해야된대
그래서 다리블 잡아 올럿지! 난 확싱 유경험자니까! 원래
다들 그렇게 하거튼
근데 아 그거 자기는 불편해서 못하다고 뒤돌아달래
그리고 엉덩이름 들고 있으라는거야
요가할때 고양이자세 처럼y!
그래서 속으로 왕? 하면서 일단 햇어 근데 허리름 좀 늘
러서 웨어지게 해야 엉덩이부분이 잘 보인다느거야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없지
안대는 물론 끼고 잇고
그 자세름 하고 잇는데 안대는 끼고 있지 원가 엄청 야한
거야
생각해보니까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있어서 내 엉덩
뿐만 아니라 소중이까지 다 보일~데. !! 난 안대 끼고
있어서 그사람이 내결 보는지 어떤지도 알수도 없어서 엄
청 아하더라고 갑자기!?
근데 어떡해 앞에는 이미 다 확싱 잘 받앗고 응고도 잘 해
야 마무리 되는데.. 그냥 진짜 소출한척 하고 있엇지
규구
그 사람도 그냥 내 응고 잘 확싱 해내고 이제 다 끝나대
근데 가만히 있으래
자기가 수분 보충올 위해서 알로에블 발라준대
그래서 그 고양이 자세로 기다리고 있없지
근데 알로에가 튜브타입 인거야 쭉쭉 짜는대로 나오는!
그결 내 엉덩이에
뿌리논거야
진짜 뭐활까.
남자가 사정하듯이?? 엉덩이에 지그재그
로 막 엄청 뿌력어 좀 많이.
그래서 그때도 혈 뭐지 너무 아하잡아 . 하면서 원가 공짓
하더라고. 나도 진짜 비즈니스 처럼 출한척 하고있는데
속으로는 엄청 달아오르고 있엇던거 같애
그리고 그 남자가 내 엉덩이에 막 그 알로에블 발라주고
응고부분에 발라주어
원래 악싱후에 오일 발라주긴 하느데 앞부분 민둥이 된
부분에만 발라주긴 하거튼…
어쨌든 엉덩이름 만지고 내 응고 주변도 만짐당햇고.
가장 중요한건 그 남자가 여기저기 막 그결 펴발라주면서
엄청 오래 시간을 끝없어. 그러면서 내 =근트근스도문
지르거야. 처음에는 학!! 엄청 놀랫지만 당연히 주변 만
지다가 실수로 햇젯지 하고 생각햇어
근데 또 그 주변 바르다가 또 =근률 지나친거야. 그렇게
손바닥올 펴서 엉덩이부터 내 앞쪽까지. 위아래로 한 5번
연속 만켓나 … 와 진짜 미치켓는데 또 말은 못하켓는거
야 거기논 제 국근에요 라고 말할수도 없고!
또 한편으론 진짜 이사람이 모르고 실수로 지나친 거 일
수도 있으니까 그냥 엄청 참고 있없어. 진짜 그때 한시간
내내 긴장상태+야룻함-달아오름+흥분 이엇든데 거길
만지니까 갈거갈은거야 벌써..
근데 막 또 그 느낌이 좋아서 멈추라고도 하기싫은데? 또
한편으론 이러면 안되논데 하는 생각도 들고 . 또 한편으
론 거기 한번만 더 만저짓으면 좋짓다 싶기도 하고 TrT
TrTT 넘 이상햇어
무튼 그러다가 이제 다 발라서 끝낫대. 그래서 난 엄청 흥
분상태없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 네 . 하면서 그 사
람 앞에서 팬티입고 옷입없어 . 안대도 그때 벗엇고.
그리고 그 남자가 일베까지 뭐 관리법 같은거 안내해주고
그렇게 헤어적어
그리고 1i가서 화장실 가능데까지 계속 생각나지. 내꺼
눈 엄청 흥분되서 물이 폭포수처럼 나오고 있지;;; 진짜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고 규구 구구구
그 남자는 그냥 비즈니스인데 내가 혼자 의심하고 착각하
면 미안하니까 TrTTTTTTTTT 아무튼 그렇게 집에왕고 몇
년 지앞는데도 너무 특이한 경험이라 안 잊혀지네
오늘도 그 일이 생각나서 한 번 적어)어
기대한것 처럼 실제로 하거나 하진 않앗지만
그냥 어
디가서도 말 못햇던 나의 썰 풀어빛어
안녕 규구구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