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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집에 초대되면 먹는 가정집 식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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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어리는 박진영의 집에 초대되 저녁 식사틀 대접받은 후기틀
남긴 바 있다.
김어리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의 새해 맞이: 완벽 그 이상의 디너.
정성 가득한 요리 그리고 그맛에 반한 우리 두 사람 감동 한가득 밭고 윗다”며 사진올
공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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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 Saladl
Roscmarv Potato F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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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
Kimchi Paella
Chocolate Souffle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레스토랑처럼 코스요리 순서가 적인 메뉴판이 있어 놀라움올
자아벗다. 특히 메뉴판 위에는 ‘JYP House’라고 적인 스템프가 찍혀 있어 시선올
사로잡앉다.
식사 코스는 어무즈 부쉬(에피타이저)인 빌루가 캐비어와 통영굴 우데보시홀로
시작월는데 메인 요리로는 꼬치 요리와 바질썰러드
로즈마리 포테이토 프라이 김치
빠에야가 제공되다.
화려한 요리들로 가득 채워진 이 코스는 디저트인 초홀핏 수플레로 끝이 낫다: 사진올 본
이들은 “집 메뉴라고? 식당인 줄 알앉다”,
‘집이 아니라 완전 파인다이낳이다”라며
감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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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fer

JYP 가수들 한번씩은 가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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