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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회사 동료 아무도 안왔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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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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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회사동료 아무도 안쇄어 승승
새회사:
2024.11.01
1,127
26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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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결혼올 햇는데 제목 그대로 아무도 안오섞어
그전에 다른 동료들도 보니까 소리소문없이 하시더라
구;
진짜 너무 이상쾌지만 이곳 문화인가보다 하고나도 안
알리다가 장기휴가흘 씨야하니 직속 사수들한테만 알
렇지
이미 3년 넘게 일행고 그래도 그나마 교류가 있는 편이
어서.
어차피 서로 말도 안하고 안오실것 같아서 그냥 소식만
알린다 햇더니 “우리가 0 어씨 청철장은 받아야지”해서
청모까지 함
구구구크
식장이 조금 먼 거리긴 햇다지만 결론은 안오퉁어.
보통 오기싫어도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대표로 1분이라도 와주시지 않나 ?
제주도도 아니고 . 출퇴근 거리인데..
웃긴건 전 직장동료들이 다 와주세네..
오랜만에 드라이브한다여 다같이 오선대
그분들 없엎음 사회생활 잘못한 느낌이없올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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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잘 챙기고 오래가는 편이고
빼빼로데이나 크리스마스 생일 등 챙기논거 좋아해서
여기서도 해방는데 다들 무반응이라 이제 안해
신혼여행지에서 조홀핏하나 사오기 싶고
답레풀 고르는거조차 귀찮고 하기싫어서 축의금 받은
거 일정금액 백화점상품권으로 돌려드로어
요즘은 정시출근 칼퇴하여
그들과 똑같이 컴퓨터만 보고 최소한의 일만 하고 짓는

오늘은 더 현타가 오네
원래 사고성도 종고 열정도 있엇거든 .
이직이 쉬운 분야라 바로 하려논데,
12월, 7월 퇴사 뭐가 더 나율까?
튼기로는 1월이 이득이라 하눈데 맞나??

극개인주의 회사

오히려 편해서 좋다 vs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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