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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협박해 200만원 뜯으려 한 현직 경찰 징역 2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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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 1월 1일 국내 체류 기간이 만료된
중국인 불법 체류자지 상대로 돈올 갈취하도록 공
모하고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능 피
해자지 찾아가 현박한 현의틀 받듣다.
검찰에 따르면 이 경감은 피해자지 상대로 국내 체
류 기간이 만료햇음올 확인햇고, 정 씨는 피해자에
게 “200만 원율 드리면 화주실 것”이라고 말햇다:
피해자의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릇다:
이 경감은 경찰 조사 당시 경제 사정이 어려워 잘못
된 판단올 햇다며 현의름 인정햇다: 이 경감은 사건
발생 이후 직위해제된 상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3년올 공범 정 씨에제 징역 2년올 구
형있다.

https://v.daum.net/v/2025051311030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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