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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0대 시민군 5.18 45주년 앞두
고 홀로 숨진 채 발견: 계임군 총에
부상, 평생 악몽
수정 2025.05.12 13.35
강현석 기자
요약
5.18 당시 17 세: 전남도청 지키다 총에 맞아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낮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모지에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5 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으로 활동햇런
60대가 5.18 45주년올 1주일여 앞두고 혼자
살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다. 계임군이 손 총
에 맞아 부상울 당햇단 그는 평생 악몽 등 후유
증에 시달숨다:
1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오
후 10시45분좀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빌라에
서 김모씨(67)가 숨진 채 발견되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21329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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