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마 진짜 미칠꺼 같다 , 사람하나 살려주는 셈치고 조민p 해쥐라 ,
진짜 자살활꺼 같다
밀단 내 여자친구는 내가 밀하는 PC방 단골손님미엎논데 음료수 건네면서 친해적서 사귀게 되다
태머나서 여자친구 처름사겨방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밀미 하나도 만힘들더라
여자친구는 진짜 미쁘게 생경고 자상하고 진짜 미쁘다
그렇게 여자친구탕 나탕 명화도 보러가고 말콩달콩 사귀다보니 머느세 1미밀미 다되가더라
여자친구도 세보고 핑,는지 I미밀되기 일주일 전부터 표정0
원가 기대하는 표정미더라
그래서 나는 1미밀선물로 쥐삭같든 메미커사줄까 하다가 그냥 돈날비에 추억도 y들꺼 같마서
몇일간 고민있다
민터넷도 뒤저보고 마빠한데도 여쭈보고 막 고민쾌논데)
마빠가
그러시더라 니가 가장 잘하는겉 하라고
근데 난 요리도 못하고 잘하는건 그림그리논거 뿐인데
얘는 애니라던가 오타구스러문거 싫머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림선물든 패스없지
내가 잘하는게 무얼까 진짜 내가 살마온과점들 막떠올리던 와중메
내가 고등학교때 사물놀미부염던게 기먹나더라고
마 나는 캠가리랑 장구 잘치니까 그거 치면서 여자친구 미름들 판소리에 넓으면 되켓구나켓논데
원가 허전한거 같마서 생각해보니
내가 고등학교때 무리학교 사물놀미부가
지먹행 사나가 가지고 탈출으로 금상받문게 기먹나는거마
그래서 그래 오랜만메 탈출한번 취보자!
하고서 민터넷으로 하회달미탑 손메끼고 튀두르는 무지개삼모
그리고 미번트용소틀 주문#어
1미밀날 여자친구탕 8시에 보기로하고 나는 7시에 미리나가서 준비터지
무리집은 수원미고 여자친구집든 만산만데
보통 수문민계동에서 자주놀거든? 그래서 민계동 사거리에 한가운데 초들 깔라고 햇지
근데 시발 민계동사거리논 골목어)
존나많미 다니논길 내가 깜박한거
활수없미 옆으로 좀몸겨서 주차장쪽에 미멘트용초록 하트로 깔맞다
그리고 여자친구람 실시간 통화하면서 머디나고 계속문고
다F다고 하길래 초메 불붙여놓고 마중나람지
갑자기 사람들미 미벤트하는거 눈치채고 존나많미 올리더라
여튼 그러고 여자친구 만남논더
여친든 내가 점장자문모습 처음화서 그런지 머리듬절 한거 같더라고
나도 머속하게 못고 하트로 불불민초필논국으로 만내처지
근데시발 바람물어서 그런지 반점도 꺼져있더라
라미터로 존나빨리 불인다음 여자친구한데
널위해 준비#머 ‘미러고
종미백에서 하회달꺼내서 쓰고 망손에 삼모끼고 핸드혼으로 탈출노래 튼다음
탈출들 추기 시작하다;
가요로 활까 햇는데
노래도
괜찬마서 오리지날로 켓지
(http; /fblagna
Curri?au’1 4ni 325425570
미노래임)
노래가 너무 흥겨원기때문에 별도에 추임새등문 만z고 그냥 출만렉머
발차기도 하고 어깨출들 취지
여자친구틀 유록하려는 것처럼 어깨출들 추면서 다가켓다가 멀어젊다가 다가켓다가 멀머적다
반복해서 여자친구한데 유머러스하게 애정표현물 햇지
와 근데
내가 나미가 먹머서 그런건지 탈때문어
숨미 만쉬머저서 그런건지 진짜 얼굴미팅 머리가 땀으로 다젖없어
겨무 노래 다끝나고 주위록 둘러보니까
사람들미 진짜 줄치머서 서망더라 핸드혼으로 찍논사람도 맘고
난 거기서 미멘트 대박성공한거 느낌머
마 덕{
사람미 진심들 다해서 하면 모두가 마는구나 하고 ,
여자친구 얼굴들 벌머
탈때문에 앞미잘 만보염거덤; ,
근데
원가 마리송한 표점 짓더라
그래서 난 감동받마서 그렇구나 하고
마지막미벤트트 위해 종미백에서 상모트 꺼`머
상모트 머리어
불러쓰고 막 머리로 방글방글 돌리면
여자친구한데 멋갈게 미니장미
미송미 줄라고 뒤릎 돌아빛는더
여자친구가 없더라고
그래서 잠깐 화장실갚나? 마니면 민파가 너무많마서 거기 섞며있다? 순간 급당황함
근데 마무리 찾마도 없머서 종미백 다 내던지고 상모랑 장미만들고서 여자친구
찾마다보다
근데 씨발 여자친구가 y는거마
마 뭐지 오히려 내가 덕미번트 당하는건가 막 별별 생각 다들고 찾던와중에 보니까
여자친구가 저믿에서 택시타고 있더라고
그래서 미친듯미 달려가가지고
머디가나고 그러니까 ‘마
닫머 ‘미렇게 단답하으로 말하더라
그래서
그러나고 장난치는 거나니까 마빨리 문달으라고! 미러고 화내는거마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햇나고 잘못한거도으면 얘기해달라고 하니까
자꾸 나중에 얘기하고 문 달으래
그래서 내가 난 미무튼기전까지 절대 한발짝도 못물러난다고
미밀미번트 준비하는거면
진짜
분나빠 질라고하니까 그만하고 빨리
놀러가자고 햇더니
원개소리하나면서 자꾸 문닫으래
얘가 진짜 나랑기미일동만 만나면서 욕한마디도 만쓰는 애옆거든? 근더
갑자기 돌변하니까
나도 답답해서 도저하
못보내켓더라고
그래서 택시에 감제로 탄다음 말챔어 ‘나 니까 미류말해출때까지 못내려
갈꺼면 나탕 같미가’
미뤄지 그램더니 여친미 택시기사한데 ‘택시기사마저씨 미사람좀 내리라고 하세요 ‘라는거
그래서 내가 좀 빠친표점으로
‘,미사람?’미릭더니
집메가서 얘기해줄테니까 내리래
그래서 집메가서 얘기활꺼면 지금 얘기활수 엎는더
뭐하러 집메가서 얘기하나니까
앞으로 만보기전어
내리라고 하길래 활수없다
내륙다;
진짜 난 개 가능거 끝까지 쳐다참는더
한번도 만돌마보고
특하면서 가더라; ,””””
와 그때 튼생각미 , 나지금까지 갖고플만h거마
하; 하는 생각미 들고 죽고싶더라
기분 진짜 너무 쫓같아서 들고있던 장미1 미미 길바닥에 확하고 내던지고
하회등튼 종미백 길바닥에 다 내던적다
집에 갈까하다가 미대톤 자살활꺼 같마서 비어캐반핑길래 혼자들어가서 맥주 존나처먹없머
여자친구한데 계속
화걸없어 1도통점도? 근데 한통화도 만발논거마
근데 갑자기 카록으로 ‘지금까지 잘해쥐서 너무 고마원어, 근데 무리 만맞는거같마 그만보자’
미터게 돈거야;
순간 심장미 굽하고 철럼거리면서 , 머리가 마필하더라고
그래서 마마마 미러고
존나보엎논더
확민만 하고 답장들 만하더라
그래서 보미스특들 존나 걸없머
근데
숫자I미 만없머지논거마
누가미기나 보자 미러면서 슬먹으면서 3번가까미 보냄든
근데 만읽더라? 그래서 차단켓
하고
문자로 ‘내가 월잘못한건지 마니면 다른 미유가 엎는건지 미유라도 말해쥐
미렇게 보냄머 또십음
그미후 개탕 면락된적미 없다 , 지금 2주점도 된거같마
내가 월 잘못한건지 말미라도 해출수 핑는거 마니마
1미밀동만 만난게 장난미덮다는 썰각하니까
진짜 미칠꺼같고 사람 감박증 걸질꺼 같더라
카록사진미당 상태메세지는 맨날 바뀌논데
마무밀도 없는것처럼 해술더라 . 그래서 딴남자가 구나 하는 생각만 들분미다
여자들 왜 미러느거나? 원래 여자들 미렇게 마음미 갈대같나?
그리고 머떤게 1미일 사켜는데 마무렇지도 맘게 잘지내나? 나는 미렇게 미칠것만 은데
앞으로 머떤게 해마활지 , 얘마음들 돌림방법든 없는지 조민p 해쥐라 .
이런 사람도 예쁜 여자를 사귀니 희망을 가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