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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수상한 상표권 거래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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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표권 보유 상황
피안홀딩스 (옛이름 (주)백종원) = 백종원 100% 지분의 개인 회사
더본코리아
피안홀딩스 보유상표 리스트 (2016년 9월 현재)
보유 상표
출원일자
출원인
최종권리자
행복만두
2006-11-08
73 TB
2007-07-23
더본4
2007-07-25
맛기정
2008-01-03

2009-08-1
알파갈매기
2010-0–20
SSIBERIAN HOF
2010-0–20
제순 제순식당
2011-02-08
카레왕 CURRY KING
2011-07-08
(주)더본코리야
(주)더본코리아
면 역전우동0410
2012-07-17
Noodle ]-1
2012-11-20
대한짐 대한 대한국밥
2013-08-20
돌배기집 우유
2013-10-16
더본
2015-07-01
호텔 더본 HOTEL THEBORN
2013-07-01
THEBORN ORIGINAL KOREANTASTE
2015-07-01
한신포차
2015-11-05
백종원 우삼경
2005-0–20
해물떡짐0410
2007-03-06
홍콩반점 0410
2007-08-31
(주)더본코리아
주식회사
절구미
2008-01-03
피언홀당스
코인디0410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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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와 피안홀당스 상표 양도 양수 잦아
여기서 이상한 점은 더분코리아가 왜 귀중한 자사의 특허와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올 피안출딩
스라는 회사로 양도햇느나는 젓이다
일반적으로 특히 등 지식재산권올 분리 출원 등록 후 이하관계가 잇는 회사 사이에 양도 양수홀 하
논 경우는 상표권의 전방위 우선 선점 또는 즉보 상표(기존 출원 상표의 원활한 등록올 위한 가족 상
표틀 위해서이다:
또는 이해관계가 있는 양
회사간에 출원 등록한 상표 등올 양도 양수하는 것은 지식재산권 사용에 따
수수로트 건내거나

도 과정에서 상당한
‘액을
권리자에게 지불해 실적으로 부풀리기 위한 경
우도 있다:
이런 흐름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한 변리사는 “백종원씨가 모두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피안홀딩
스 사이의 이런 복잡한 지식재산권 양도 행위논 변리사 입장에서 알 수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지만
결코 흔한 일을 아니다”라고 설명햇다.
디본코리아는 외식 프랜차이스 전문기업으로 현재 29개 가멍사업 브랜드트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전능주 사업은 디본코리아가 아니 피안돌당스에서 관련 특히름 존원해 그 배경에 관심
이 모인다.
결과
결국 더본코리아가 돈올 주고 다시 사업권 및 상표권올 사용
2022년 02월 11일 당사는 전통주류( ‘백걸리’ 등) 사업의 본격화을 위하여 (취피언혹
당스가 보유한 백술도가 사업장물 사업양수한 바 있습니다. 해당 영업양수도는 2022
년 02월 10일 이사회 결의 통해 적법하게 진행되없으며, 상법 등 관련 법령올 준수
하여 진행하엿습니다.
구분
내 용
영연양수도 방법
(취피언 돌당스가 보유한 박술드가 사업장 사업양수
양수도 대금
3,06억원
양수도 이사회 일자
2022년 02월 10일
양수도 계약체결
2022년 02월 10일
양수도인자
2022년 02월 11입 (거래 종곁)
양수도 목적
전통주류 ( ‘백걸리’ 등) 제조 및 판매 효율화
백술도가는 전통주류 ( ‘백걸리’ 등)틀 저조 판매하는 소규모 양조장
(주피맨 플당스는 백종원 대표이사의 방송출연 및 콜판 등글 관리하는 회사이다
비고
이에 따라 백술도가(전용주 제조) 사업의 전락적 성장 및 효율적인 운영올 위해
더른코리아에 서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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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상장울 시도햇던 2018년 당시에 더본코리아가 피엔
홀딩스의 상표권올 대부분 다시 사용
당초 피안출당스가 출원하지 양앗던 30건의 상표권올 일일이 대조해 본 결과 백종원씨가 출원햇던
한글 상표 ‘대패삼경살’ 5건 모두 백증원씨가 더분코리아에 앞서 먼저 피안플당스에 2016년 2월 1일
권리 전부들 이전 등록하다: 피언출당스는 2018년 6월 20일 더분코리아로 다시 해당 상표들의 권리
가 양도되다
‘백종원 우삼경 이라는 한글 상표는 더분코리아 출원햇지만 2015년 6월 15일 피안출당스로 권리가
넘어간 후 3년 만인 2018년 6월 20일 다시 더본코리아로 권리틀 넘겪다:
이처럼 더본코리야-피안플당스-더본코리아의 양도과정은 거친 등록상표는 ‘해물떡집0410, ‘예산
소 갈비; ‘마카오반점 0410, ‘홍콩반점0410, ‘절구미집; ‘면 역전우동0410, ‘미정국수0410 등이 있없
다;
현재까지도 피언홀딩스가 가지고 있는 상표권
더본코리아는 해당 상표권 사용에 대한 수수료록 피언홀딩
스; 즉 백증원에제 지불하는 중
가장 매출 비중이 근 백다방의 알짜 상표권이 더본코리아가
아난 피안홀딩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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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들에 대한 기만
백종원은 주가 하락 사태에 책임올 느끼고,
일반 주식에 대한 배당금으로 주당 300원보다 적은 200원
올 받있다고 햇으나
실제로는 더본코리아의 알짜 사업에 대한 상표권 수수로틀
백종원의 개인 회사에 지급 중
이논 명백하게 주주들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

어대표 지분 100% 개인회사랑 자금 왔다갔다 하는거

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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