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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큰 돈을 벌지 못했다는 강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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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저런 땅 몇 조각 가지고 있으면
떼부자 뒷올거라는 인식이 많은데
현실은 당시 시세보다 2~3배 처주면 양심적인거고
상당수는 혈값에 내놓길 강요하고
거부하면 용역깜때들 동원해서 내쫓는 경우가 상당수없음
벼락부자된건 극소수
정보에서도 밀리고 힘에서도 밀리니
꼬드김과 협박에 쉽계 당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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